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센터백 보강을 원하며, 에버턴의 잉글랜드 수비수 재러드 브란스웨이트(22세) 영입을 논의 중이다. (Teamtalk)
세리에 A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덴마크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 (22세) 영입을 원하며, 맨유가 이적료 손실을 감수할 경우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Talksport)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팀 개편의 일환으로 뉴캐슬의 잉글랜드 오른쪽 풀백 티노 리브라멘토(22세) 및 유벤투스의 이탈리아 왼쪽 풀백 안드레아 캄비아소(25세)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Telegraph)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잉글랜드 공격수 콜 팔머(22세) 에게 팀 잔류 여부를 직접 물을 예정이다. (Times)
아스널은 미드필드 보강을 위해 네덜란드 국가대표 프렌키 더 용(27세, 바르셀로나) 영입을 희망하며, 7,500만 유로(약 1,083억 원) 를 제안할 의사가 있다. (Fichaje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30세) 영입을 원하고 있다. (Caught Offsid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재정 위기를 노리고, 몇몇 구단이 맨유가 보유한 이적 수익 재판매 조항을 현금으로 사들이려는 움직임 을 보이고 있다. (Telegraph)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33세) 는 높은 연봉 요구로 인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영입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Teamtalk)
MLS 신생팀 샌디에이고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33세, 벨기에) 자유계약 영입을 원하지만, 아직 협상에 진전이 없는 상태다. (Teamtalk)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19세, 잉글랜드) 은 팀이 강등될 경우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Football Insider)
토트넘은 이번 여름 말리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28세) 를 방출할 수 있다. (Give Me Sport)
아스톤 빌라는 아스널, 첼시, 웨스트햄 과 함께 포르투의 스페인 공격수 사무 아게호와(20세)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Caught Offside)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잉글랜드 골키퍼 닉 포프(32세) 에 대한 제안을 들을 예정이다. (Football Insider)
네이마르(33세, 브라질) 는 최근 산투스 로 복귀했으나, 그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는 그가 올여름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가능성 도 열려 있다고 밝혔다. (Sport – 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 이적 시장 개막 전에 스포르팅 CP의 포르투갈 윙백 제오바니 퀜다(17세) 영입을 마무리 짓고 싶어 한다. (Give Me Sport)
루드 반 니스텔루이 감독 은 레스터 시티에서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 (Football Insider)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회장 야시르 알-루마이얀 이 구단의 새 경기장 계획 최종 결정을 위해 뉴캐슬을 방문했다.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