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과 스웨덴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은 리버풀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Teamtalk)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입스위치 타운의 22세 잉글랜드 공격수 리암 델랍을 주시 중이다. (Athletic – 구독 필요)
아스널은 부상 문제에도 불구하고 자유계약 선수 영입을 통해 공격 옵션을 강화할 가능성은 낮다. 이는 현재 가용한 선수들의 수준 때문으로 보인다. (Telegraph – 구독 필요)
뉴캐슬의 알렉산더 이삭과 RB 라이프치히의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자민 셰스코(21)는 아스널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노리고 있는 선수들 중 하나다. (Fabrizio Romano)
토트넘, 뉴캐슬, 본머스는 모두 페예노르드의 24세 브라질 윙어 이고르 파이샤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Sun)
브라질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새로운 계약 체결을 위해 선수의 급여 요구를 전달했으며,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이 제시한 5년 계약 8억 3천만 파운드(10억 유로) 제안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AS Diario – 스페인어)
본머스는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와의 계약 연장을 아직 논의하지 않았으며, 이 42세 스페인 감독은 시즌 종료 후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Mail – 구독 필요)
인터 밀란은 27세 프랑스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과의 방출 조항(7천5백만 파운드)을 제거하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막기 위한 조치다. (Calciomercato – 이탈리아어)
전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는 바르셀로나 코치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낮으며, 클럽 내부에서도 그의 역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Catalunya Radio via Football Espana)
크리스탈 팰리스는 27세 프랑스 공격수 장-필리프 마테타의 이적료를 4천만~5천만 파운드로 책정했으며,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Football Inside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23세 세네갈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 영입을 검토 중이며, 애스턴 빌라와 뉴캐슬 또한 그를 주시하고 있다. (Sun)
파리 생제르맹은 리버풀의 25세 프랑스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선수 역시 이적 가능성에 열려 있다. (ESPN)
뉴캐슬은 브렌트포드와 브라이튼과 함께 셀틱의 25세 독일 공격수 니콜라스 쿤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Teamtalk)
맨체스터 시티는 21세 독일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영입 경쟁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주요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Football Insider)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21세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크 카사도와 이적 가능성을 두고 접촉했다. (Cadena SER – 스페인어)
아틀레틱 빌바오의 22세 스페인 윙어 니코 윌리엄스는 아스널과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TBR Footbal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7세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현재 애스턴 빌라에 임대 중이지만,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Sun)
맨체스터 시티는 아탈란타의 23세 벨기에 미드필더 샤를 드 케텔라에르를 케빈 데 브라위너의 장기적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TBR Football)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26세 프랑스 수비수 쥘 쿤데 영입을 위해 8천3백만 파운드의 제안을 준비 중이나, 바르셀로나는 선수 판매를 원하지 않으며 새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Diario Sport – 스페인어)
아약스는 브라이튼의 24세 가나 풀백 타리크 램프티와 33세 네덜란드 수비수 요엘 펠트만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한다. (Mirror)
아스널은 아탈란타의 25세 이탈리아 공격수 마테오 레테귀 영입을 논의 중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그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CaughtOffside)
리버풀은 토트넘의 23세 네덜란드 수비수 미키 판 더 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Football Insider)
알나스르와 알힐랄은 리버풀의 28세 콜롬비아 공격수 루이스 디아즈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Todofichajes – 스페인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카우트 부서는 약 200명의 구조조정 일환으로 80명의 인력을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