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올 여름 27세의 브라질 포워드 가브리엘 제주스에 대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아슬레틱)
아스날은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32)가 유벤투스, 라치오, 나폴리의 계약 연장에 대한 관심을 거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탠더드)
브라이튼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시즌을 마치고 브라이튼을 떠날 경우 키어런 맥케나를 입스위치 타운으로부터 영입할것이다. (가디언)
토트넘은 이번 여름 23세의 페예노르트와 멕시코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와 함께 첼시와 잉글랜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24)를 노리고 있으며, 본머스의 잉글랜드 수비수 로이드 켈리(25)도 주목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턴은 새로운 구단주 777 파트너스가 인수를 제안할 경우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30)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 (토크스포츠)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에버턴의 벨기에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22)와 영입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풋볼 트렌스퍼스)
맨유는 네덜란드인 해고 비용과 함께 뚜렷한 대안이 없어 다음 시즌에도 에릭 텐 하그 감독과 함께할 계획이다. (아슬레틱)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9)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그의 미래는 구단이 그가 여름 이후에도 머물기를 원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텔레그래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6세의 브라질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를 1억 파운드 방출 조항 이하로 팔거나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24)을 매각하도록 압력을 받지 않을 것이다. (i)
뉴캐슬은 풀럼의 26세 잉글랜드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자유이적으로 영입한다. (더 선)
AC밀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다라비오요는 풀럼 감독에게 올여름 현재 계약이 만료되면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데일리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이 끝난후 안필드를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을 2025년에 다시 감독으로 선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인디펜던트)
리버풀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에콰도르 수비수 윌리안 파초(22)를 영입한 뒤 2024-25시즌 독일 클럽으로 다시 임대할 수 있다. (빌트)
웨스트햄은 23세의 가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 26세의 브라질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 26세의 멕시코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즈가 올 여름 클럽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플루미넨세는 브라질 수비수 티아고 실바(39)가 시즌을 마치고 첼시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한 후 공식적인 제안을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페예노르트의 수석 코치인 십케 헐쇼프와 경기 책임자인 루벤 피터스, 분석가인 에티엔 레이넨이 감독인 아르네 슬롯을 따라 리버풀로 가기로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에버턴은 헐시티의 잉글랜드 센터백 제이콥 그리브스(23)와 블랙번 로버스의 아일랜드공화국 포워드 새미 스모딕스(28)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트렌스퍼스)
유벤투스와 AC밀란은 볼로냐의 22세 네덜란드 공격수가 아스날로의 여름 이적을 선호할 것을 우려해 조슈아 지르크지에게서 관심을 돌렸다. (기브미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 속에 바르셀로나와 우루과이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5)가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스포르트)
클라우스 미테르도퍼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장은 랄프 랑닉이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거부하고 감독직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래스너 감독은 31세의 유벤투스와 그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감독을 맡았던 세르비아 윙어 필립 코스티치과 재회하고 싶어한다. (칼치오메르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