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최강’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오늘자 트윗 20건 (2025년 1월 28일)

맨유, 패트릭 도르구 영입 마무리 단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체의 패트릭 도르구 영입에 가까워졌다. 이적료는 €36~37m으로 책정됐으며, 선수와 맨유 간 5년 계약도 이미 합의된 상태다. 에이전트 측과의 조건도 조율이 완료된 만큼 협상이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앙겔로 스틸러, 슈투트가르트와 2028년까지 재계약
앙겔로 스틸러가 슈투트가르트와 2028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오늘 공식 발표됐으며, 여러 클럽이 스틸러의 영입을 노리던 상황에서 슈투트가르트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엘마스, 토리노 임대 이적 확정적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엘지프 엘마스가 토리노로 임대 이적한다. €17m의 매입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며, 발렌시아 등 다른 클럽의 관심을 받았음에도 이탈리아 복귀를 선택했다. 세사레 카사데이와 토리노의 협상은 이번 이적으로 인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키어런 티어니, 셀틱 복귀 준비 완료
아스널의 키어런 티어니가 셀틱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자유 이적에 대한 구두 합의가 완료됐으며, 겨울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여름에 복귀할 예정이다. 조타에 이어 티어니도 친정팀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알렉스 발레, 코모와 임대 합의 완료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알렉스 발레가 코모로 임대 이적한다. 이미 2주 전에 공개된 이야기로, 이번 계약이 확정되며 셀틱으로의 임대는 해지된다. 이는 키어런 티어니의 셀틱 합류(겨울 또는 여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코모와의 임대 계약에는 €6m의 방출 조항이 포함됐으며, 메디컬 테스트도 예약된 상태다.

빅터 보니페이스, 알 나스르와 협상 진행 중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가 알 나스르 이적을 논의 중이다. 사우디 대표단은 독일에 머물며 클럽과 선수의 조건을 협의 중이며, 이적료와 계약 조건 세부사항이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안드레아 캄비아소, 발목 부상으로 결장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캄비아소가 발목 부상으로 다음 경기에서 제외된다. 선수는 100% 컨디션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 더 많은 회복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의 공백을 메울 대체 선발이 주목받고 있다.

프레드릭 오페고르드, AJ 오세르로 완전 이적
노르웨이 출신 레프트백 프레드릭 오페고르드가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프랑스 리그2의 AJ 오세르로 완전 이적했다.

오페고르드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마테오 댐스가 알 아흘리로 €10m 규모의 이적을 확정한 뒤 이어진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이적이다.

마리오 에르모소, 바이엘 레버쿠젠 임대 확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마리오 에르모소가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임대 이적한다. 계약은 6월까지이며, 그의 임금을 전액 레버쿠젠이 부담한다. Xabi 알론소 감독의 요청에 따라 팀에 합류한다.

파우 프림, 알 사드로 이적 확정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파우 프림이 알 사드로 이적한다. 2006년생 유망주는 카타르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곧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데몰라 루크먼, 무릎 부상으로 전력 이탈
아탈란타의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라 리가 및 세리에 A 몇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추가 테스트를 통해 정확한 회복 계획이 수립될 전망이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부상으로 3주 결장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훈련 중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었다. 회복까지 3주가 소요될 예정이며, 그의 공백이 팀에 미칠 영향을 두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든 헤븐, 맨유로 이적 확정
아스널의 유망주 아이든 헤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18세 센터백은 아스널의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맨유와 계약에 합의했다. 맨유는 이번 영입으로 수비 라인 보강을 기대하고 있다.

악셀 디사시, 애스턴 빌라 합류 원해
첼시의 수비수 악셀 디사시가 애스턴 빌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선수는 이미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유나이 에메리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팀 합류 의사를 밝혔다. 거래 성사는 첼시와 빌라 간 협상에 달려 있다.

주앙 펠릭스, 애스턴 빌라 포함 4개 팀 관심
첼시의 주앙 펠릭스를 두고 애스턴 빌라를 포함한 4개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 형식이 복잡한 만큼 최종 협상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유나이 에메리 감독은 펠릭스 영입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파울루 폰세카, 올림피크 리옹 감독 부임 임박
파울루 폰세카가 AC 밀란 감독직에서 해임된 후 올림피크 리옹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미 구두 합의를 마친 상태로, 공식 발표만 남은 상황이다.

다니 카르바할, 부상 복귀 자신감 발언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 카르바할이 자신의 부상 복귀에 대해 “나는 마치 동물처럼 느껴진다! 회복이 잘 되고 있으며, 예전처럼 전성기로 돌아갈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호펜하임, 바주마나 투레 영입 근접
호펜하임이 하마르비 IF의 18세 유망 윙어 바주마나 투레 영입에 가까워졌다. 이적 제안은 €14m으로, 협상이 진전된 상태다. 이는 하마르비 IF의 스타 플레이어를 확보하려는 호펜하임의 큰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밀란 슈크리니아르, 페네르바체 임대 이적 임박
파리 생제르맹(PSG)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페네르바체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다. PSG는 임대 형태의 이적에 동의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메디컬 테스트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식 발표는 곧 이루어질 전망이다.

네이마르, 산투스로 복귀 확정
알 힐랄과 계약을 종료한 네이마르가 산투스로 복귀한다. 브라질의 친정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메디컬 테스트 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브라질 무대로의 복귀는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