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 잉글랜드 U-21 공격수 타일러 디블링(18) 및 릴 소속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앤젤 고메스(24)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출처: 텔레그래프)
토트넘과 아스널은 아틀레틱 빌바오와 스페인 국가대표 윙어 니코 윌리엄스(22)의 €58m(약 £48.5m) 방출 조항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출처: Fichajes)
아스널은 로센보리의 노르웨이 U-21 미드필더 스베레 니판(18)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출처: Independent)
바이엘 레버쿠젠은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U-21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티(22)의 임대 이적에 대해 논의 중이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맥아티가 독일 챔피언으로 떠나는 것을 막지 않을 예정이다. (출처: 데일리 메일, Football Insider)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28)는 애스턴 빌라에서 레버쿠젠으로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출처: Florian Plettenberg)
애스턴 빌라는 첼시와 프랑스 수비수 악셀 디사시(26)와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첼시와 포르투갈 공격수 주앙 펠릭스(25)에게도 관심을 보였으나 첼시에서 한 명만 임대할 수 있다. (출처: Fabrizio Romano, Talksport)
빌라는 비야레알과 아르헨티나 수비수 후안 포이스(27)와도 협상 중이다. (출처: 텔레그래프)
애스턴 빌라의 콜롬비아 공격수 존 듀런(21)은 알나스르의 £84m(약 €100m) 이적 타겟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로운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다. (출처: Football Transfers)
울버햄프턴은 £16m에 렌스와 오스트리아 수비수 케빈 단소(26)의 영입을 논의 중이다. (출처: 텔레그래프)
유벤투스와 포르투는 첼시의 잉글랜드 윙어 카니 추쿠에메카(21)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웨스트햄, 에버튼, 도르트문트도 경쟁 중이다. (출처: 메일)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벨기에 윙어 제레미 도쿠(22)를 임대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출처: Sport)
리버풀과 첼시는 도르트문트와 독일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23) 영입 경쟁에서 나폴리와 맞설 예정이나 여름 이적 시장까지 대기할 가능성이 있다. (출처: Corriere dello Sport)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는 본머스의 스페인 U-21 수비수 딘 후이센(18)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Fichajes)
뉴캐슬은 본머스의 우크라이나 수비수 일리아 자바르니(22) 영입을 원하지만, 이적은 여름까지 불가능할 전망이다. (출처: i Paper)
아일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에반 퍼거슨(20)은 이적 시장 마감 전 브라이튼에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 브라이튼 감독 그레이엄 포터가 이끄는 웨스트햄이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다. 에버튼, 본머스, 아스널도 경쟁에 나서고 있다. (출처: Fabrizio Romano, Talkspor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쉬포드(27)가 떠날 경우 첼시와 프랑스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27)를 임대 영입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출처: The Athletic)
래쉬포드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위해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 (출처: Mirror)
첼시는 공격 보강을 우선 과제로 삼아 RB 라이프치히와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21), 바이에른 뮌헨과 프랑스 공격수 마티스 텔(19) 영입을 고려 중이다. (출처: TeamTalk)
브렌트포드는 전 첼시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8) 영입을 검토 중이지만,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자리를 지킬 의사가 있다. (출처: Independent)
첼시와 이탈리아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22)는 라치오로의 £11m 영구 이적을 앞두고 있다. (출처: 90min)
울버햄프턴과 레스터는 현재 베식타스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31)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Sun)
세인트 존스톤은 풀럼이 16세 스코틀랜드 공격수 브로디 데어를 영입하기 위해 보낸 두 차례의 제안을 거절했다. (출처: The Cour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