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27)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위해 연봉 삭감을 감수할 의사가 있다고 전해졌다. (출처: Daily Star Sunday)
덴마크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8)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잉글랜드 국가대표 래쉬포드의 영입이 더 수월해질 수 있다. (출처: Mundo Deportivo – 스페인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와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27)의 미래와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가 반대 방향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ESPN)
나폴리 디렉터 조반니 만나는 가르나초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독일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23)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히면서도 “시장의 가치를 벗어나는 금액은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Football Italia, DAZN 인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덴마크 왼쪽 풀백 패트릭 도르구(20)를 위해 제안한 2,700만 파운드의 개선된 이적 제안이 레체에 의해 거절되었으며, 레체는 3,5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출처: Talksport)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에게 여름에 새로운 장기 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 (출처: Sunday Telegraph – 구독 필요)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과 알나스르와 함께 아스톤 빌라와 콜롬비아 공격수 존 두란(21)을 영입하려고 경쟁 중이다. (출처: Footmercato – 프랑스어)
슬로베니아 공격수 벤야민 세스코(21)는 첼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아스널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RB 라이프치히는 1월 이적 시장에서 그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출처: Talksport)
아스톤 빌라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28)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타깃으로 떠올랐다. 독일 클럽은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희망하지만, 빌라는 구매 의무가 포함되길 원하고 있다. (출처: Sky Sport Germany)
페네르바체의 감독 조제 무리뉴는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윙어 안수 파티(22)를 임대 영입해 리그 우승 경쟁력을 강화하고 싶어 한다. (출처: AS – 스페인어)
첼시는 22세의 이탈리아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에 대해 라치오가 제안한 1,200만 유로를 수락했으며, 이 계약에는 25%의 재판매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다. (출처: Sport Italia, Football Italia 인용)
리옹과 알제리 공격수 사이드 벤라흐마(29)는 입스위치 타운과 연결되고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2부 리그 팀 네옴 SC와의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출처: Footmercato – 프랑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