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나폴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세)에 대한 영입을 포기한 이후, 이 아르헨티나 윙어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y Sports)
맨체스터 시티는 이탈리아 풀백 안드레아 캄비아소(24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유벤투스는 약 6500만 유로(5,48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할 예정이다. (Gazzetta dello Sport – in Italia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7세) 영입 경쟁에서 물러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의 주급 35만 파운드가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Mail)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29세)는 레알 마드리드와 미래에 대해 접촉 중이며, 독일 국가대표 선수의 계약은 이번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다. (Christian Falk)
아스널과 우크라이나의 왼쪽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28세)는 1월 이적시장 마감 전에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계약을 추진 중이다. (Telegraph)
도르트문트는 첼시와 잉글랜드 왼쪽 수비수 벤 칠웰(28세)도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 (Sun)
첼시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레나토 베이가(21세)를 유벤투스로 임대하는 계약에 구두로 합의했다. (Athletic)
아스널과 스코틀랜드 왼쪽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27세)는 시즌 종료 후 셀틱으로 자유계약으로 복귀하는 사전 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Telegraph)
브라이튼은 아일랜드 공화국 공격수 에반 퍼거슨(20세)을 이번 달 임대로 내보낼 수 있을지 논의 중이다. (Mail)
레알 마드리드는 벤피카의 수비수 알바로 카레라(21세) 영입 경쟁에 합류했으며,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 스페인 왼쪽 수비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Diario AS – in Spanish)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널 소속 18세 잉글랜드 수비수 에이든 헤븐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이미 접근한 상태다. (Fabrizio Romano)
웨스트햄은 RB 라이프치히의 안드레 실바(29세)를 이번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임대하고 싶어 하지만, 포르투갈 포워드와의 계약에 실패할 경우 아약스 소속 네덜란드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베이(22세)로 눈을 돌릴 예정이다. (Florian Plettenberg)
아스톤 빌라는 브라질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31세)가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후 세비야 소속 프랑스 센터백 로익 바데(24세) 영입을 원하고 있다. (Express and Star)
첼시는 헬라스 베로나 소속 모로코 미드필더 레다 벨라얀(20세)을 노리고 있으며, 동시에 이탈리아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22세)를 매각할 준비를 하고 있다. (Gianluca di Marzio – in Italian)
뉴캐슬은 번리 소속 잉글랜드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22세)와 울버햄튼 소속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25세)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The I)
브라질 윙어 윌리안(36세)은 12월 말 올림피아코스를 떠났으며, 에버튼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이적보다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가기를 선호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웨스트햄은 선덜랜드 소속 잉글랜드 미드필더 댄 닐(23세)을 주시하고 있지만, 선덜랜드는 이번 이적시장 동안 그를 떠나보내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Guardian)
울버햄튼은 밀월의 22세 잉글랜드 미드필더 루크 컨들에 대한 첫 제안을 거절했으며, 선수는 스완지와 브리스톨 시티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Express and Star)
뉴캐슬은 번리 소속 잉글랜드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22세)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The I)
플리머스는 스파르타 로테르담 수비수 마이크 에어드후이젠 영입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수는 강등권 싸움을 벌이는 아가일로 이적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Sky Sports)
입스위치 수비수 조지 에드먼슨은 오늘 250만 파운드 이적료로 미들즈브러로 이적하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Talksport)
블랙번 로버스는 체세나 소속 공격수 아우구스투스 카르고를 위해 67만 5천 파운드의 제안을 한 상태다. (Sky Sports)
노리치, 코번트리, 스완지, 피터버러 등 EFL 구단들은 비리그 치펜햄 소속 웨일스 10대 미드필더 조 앤드류스를 주시 중이다. (Football Insider)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는 21세 타일러 굿럼을 이번 이적시장 동안 매각할 계획이 없으며, 리즈와 선덜랜드 등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Oxford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