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르헨티나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를 5천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합의를 희망하고 있다. (Corriere dello Sport, 이탈리아어)
웨스트햄은 아스톤 빌라가 8천만 파운드로 평가한 콜롬비아 포워드 존 두란(21)을 두고 5,700만 파운드의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했다. (Telegraph – 구독 필요)
아스톤 빌라는 웨스트햄의 제안이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두 번째 마지막 경기인 모나코와의 경기 직전에 이루어진 점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Guardian)
첼시는 유벤투스와 세르비아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24) 영입을 고려 중이며, 포르투갈 수비수 헤나투 베이가(21)를 이탈리아 클럽에 판매하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Times – 구독 필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체의 20세 덴마크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패트릭 도르구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 선수는 루벤 아모림의 스쿼드 공백을 메우기 위한 타겟이다. (Athletic – 구독 필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또한 울버햄프턴의 알제리 왼쪽 수비수 라이안 아이트누리(23)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랜드 왼쪽 수비수 타이릭 미첼(25)을 주시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의 포르투갈 풀백 누노 멘데스(22)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비현실적인 옵션으로 간주된다. (ESPN)
레알 마드리드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여름에 클럽을 떠날 예정이며, 바이엘 레버쿠젠의 감독 차비 알론소가 그의 후임자로 유력하다. (Ondacero – 스페인어)
리버풀은 프랑스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5)와 새 계약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으며, 코나테는 계약 제안을 받았음에도 아직 서명하지 않았다. (Telegraph – 구독 필요)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29)는 인터밀란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에티하드에서의 그의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Sun)
벨기에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33)는 맨체스터 시티와 새 계약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지만 “무언가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현재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Manchester Evening News)
토트넘은 이번 달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21, 입스위치 타운) 영입을 고려 중이지만 첼시와의 경쟁이 예상된다. (Teamtalk)
리버풀은 잉글랜드 U-21 미드필더 하비 엘리엇(21)을 1월이나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 없으며, 1군 출전 부족에도 불구하고 그를 유지할 방침이다. (Football Insider)
헝가리 왼쪽 수비수 밀로스 케르케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본머스에 잔류할 예정이지만,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다. (Florian Plettenberg, Sky Germany)
토트넘은 슬로바키아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29)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갈라타사라이와 파리 생제르맹의 강력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TBR Football)
AC 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덴마크 국가대표 포워드 라스무스 호일룬드(21)와 네덜란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제(23)의 임대 이적을 고려 중이다. (ESPN)
유벤투스는 우디네세와 덴마크 센터백 토마스 크리스텐센(23) 영입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이 선수는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의 타겟이기도 하다. (Mail)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스토크 시티에서 임대를 마친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톰 캐넌을 1,0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Sky Sports)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또한 헤르타 베를린 수비수 존조 케니(27)와 개인 조건을 합의했으며, 이 선수를 약 80만 파운드에 영입할 예정이다. (TeamTalk)
헐 시티는 프랑스 리그1 소속 AS 모나코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엘리엇 마타조를 약 18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L’Equipe)
더비 카운티 센터백 에이런 캐신(23)은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의 새로운 관심 대상이며, 이 클럽은 작년에 이 선수를 영입하려 했던 바 있다. (Football Insider)
램스는 스완지 시티와 함께 아스톤 빌라의 라마르 보가르데를 시즌 종료까지 임대하려는 경쟁에 뛰어들었다. (London World)
미들즈브러는 이번 주 본머스 골키퍼 마크 트래버스를 임대하기 위해 계약을 마무리하려고 노력 중이며, 체리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Talksport)
미들즈브러는 또한 헐 시티 왼쪽 수비수 라이언 자일스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Talksport)
코번트리 시티, QPR, 밀월, 스토크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제프리 슐럽 영입을 두고 경쟁 중이다. (Football Insider)
번리 골키퍼 제임스 트라포드는 여전히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 대상이며, 이 프리미어리그 팀은 2024년 6월에 1,600만 파운드를 제안했지만, 트라포드 영입은 내년 여름이 더 유력하다. (The Athletic – 구독 필요)
링컨 시티 수비수 파우디 오코너는 챔피언십 클럽들의 관심 속에서 장기 계약을 제안받았다. (Football Insider)
피터버러 유나이티드는 젊은 유망주 조지 네벳과 도네이 오브라이언-브래디를 이번 달 임대 보낼 가능성이 있다. (Peterborough Telegraph)
위컴 원더러스는 리그1 라이벌 블랙풀을 제치고 체스터필드 윙어 제임스 베리를 영입하기 위해 합의했다. (Football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