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그는 이번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리버풀의 연장 제안을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다. (출처: AS)
리버풀은 알렉산더-아놀드가 마드리드로 이적할 경우, 레버쿠젠의 네덜란드 풀백 제레미 프림퐁(24)과 바이에른 뮌헨의 캐나다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24)를 대체자로 고려 중이다. (출처: Teamtalk)
맨체스터 시티는 34세의 카일 워커를 대체하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의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오른쪽 풀백 오라 아이나(28)를 주목하고 있다. (출처: Sun)
아스널은 에스파뇰의 골키퍼 조안 가르시아(23)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라리가 구단은 스페인 선수의 2,5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출처: Mirror)
포르투갈과 알나스르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는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두 차례 활약했던 그의 이력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한 발언이다. (출처: Talksport)
첼시는 프랑스와 PSG의 공격수 랜달 콜로 무아니(26) 영입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설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Foot Mercato)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랑스의 센터백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0)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레스터 시티, 울버햄튼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경쟁해야 한다. (출처: Chronicle)
크리스탈 팰리스의 왼쪽 풀백 타이릭 미첼(25)은 런던 구단과 장기 계약을 맺는 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출처: Caught Offside)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틴 주비멘디(25)를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주비멘디는 여전히 잉글랜드로의 이적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BR Football)
브라이튼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 속에 헐 시티로 임대 중인 골키퍼 칼 러쉬워스(23)를 복귀시킬 계획이다. (출처: Football Insider)
사우샘프턴과 입스위치는 렌의 핀란드 미드필더 글렌 카마라(29)를 1월 이적시장에 영입하려 하고 있다. (출처: TBR Football)
레알 베티스는 유벤투스의 브라질 미드필더 아르투르(28)를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그의 대리인들과 협상 중이다. (출처: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