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7)를 이적 명단에 올렸으며, 1월 이적 시장에서 저렴한 이적료를 승인할 준비가 되어 있다. (가디언)
리버풀의 이집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2)는 구단과의 새로운 계약에 근접했다. (마르카 – 스페인)
사우샘프턴은 러셀 마틴 감독을 경질한 후 셰필드 웬즈데이의 독일인 감독 대니 뢰를(35)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타임스 – 구독 필요)
독일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21)는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로의 여름 이적 가능성을 배제했으며, 2028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할 예정이다. (스카이 독일)
잉글랜드 윙어 라힘 스털링(30)은 정기적인 출전 시간 부족에도 불구하고 아스날 임대를 조기에 종료할 계획이 없다. (스탠다드)
아스날 수비수 야쿠브 키비오르(24)는 1월 팀을 떠나기로 결심했으며, 나폴리가 이 폴란드 국가대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 마티노 – 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의 공격수 하랄람포스 코스툴라스(17)를 스카우트하고 있다. (더 선)
브라이튼은 브라질 수비수 비토르 헤이스(18) 영입을 위해 2,070만 파운드의 제안을 했지만, 팔메이라스는 클럽 월드컵 이후 협상을 진행할 의사가 있다. (ESPN 브라질 – 포르투갈어)
아스날은 프랑스 세비야 미드필더 루시앙 아구메(22)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는 가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31)의 대체자로 검토되고 있다. (풋볼트랜스퍼스)
프랑스 알-이티하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36)는 2024-25 시즌 종료 후 은퇴를 고려 중이다. (레레보 – 스페인)
스페인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이자 현재 코모의 감독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잉글랜드 출신 자유계약 선수 델레 알리(28)에게 내년 1월부터 팀 훈련에 참가해 커리어를 되살릴 기회를 제공했다. (ESPN)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38)는 바이에른 뮌헨과 1년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스카이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