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의 풀백 디오고 달롯(25세)과 접촉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료로 415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하지만 리버풀의 잉글랜드 출신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세)가 여전히 스페인 챔피언의 최우선 목표다. (Relevo – 스페인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소속 스웨덴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26세)의 여름 이적을 논의 중이며, 맨체스터 시티도 이 선수를 영입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Sky Germany)
이집트 윙어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과 1년 계약 연장을 수락할 의향이 있지만, 32세인 그는 협상 과정에서 클럽의 태도에 점점 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The Athletic – 구독 필요)
파리 생제르맹은 살라와 연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의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 (Sky Sports)
웨스트햄은 줄렌 로페테기 감독의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포르투 감독 세르지우 콘세이상을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Guardia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벤 아모림 감독은 여름 계약 종료를 앞둔 22세 코트디부아르 윙어 아마드 디알로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다. (Telegraph – 구독 필요)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윙어 르로이 사네(28세)와의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Sky Germany)
레스터 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랑스 공격수 오드손 에두아르(26세)에 대한 시즌 장기 임대 계약을 1월에 종료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Football Insider)
웨인 루니는 최근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플리머스 아가일 감독직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다가오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스완지 시티와의 홈경기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Telegraph – 구독 필요)
맨체스터 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아담 와튼(20세)에 관심을 보이는 여러 클럽 중 하나지만, 팰리스는 적어도 여름까지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하다. (Mail)
첼시는 우크라이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23세)를 1월 이적 시장 동안 임대 보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CaughtOffside)
레알 마드리드는 21세 스페인 수비수 라울 아센시오에게 더 나은 조건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 (Fabrizio Romano)
애스턴 빌라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라이트백을 영입할 계획이다. (Football Insider)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랑스 소속 20세 우즈베키스탄 센터백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를 노리고 있다. (Telegraph – 구독 필요)
웨스트햄은 32세 체코 라이트백 블라디미르 쿠팔을 이적시키는 대신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기로 결정했다. (Football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