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감독 아르네 슬롯은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 베커(31)와 아일랜드 골키퍼 카오이민 켈러허(25)를 내년 여름에 발렌시아와 조지아 골키퍼 지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24)가 합류하면 판매할 의사가 있다. (TBR, 외부)
첼시는 켈러허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현재 옵션에 만족하고 있다. (Give Me Sport, 외부)
아스널은 뉴캐슬과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5)을 최우선 공격 목표로 삼았으며, 뉴캐슬은 에버턴과 잉글랜드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27), 릴과 캐나다의 조나단 데이비드(24)를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TeamTalk, 외부)
아스널은 또한 19세 레알 마드리드와 터키 윙어 아르다 귤러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Sport – 스페인어, 외부)
리버풀은 인터 밀란과 프랑스 포워드 마르쿠스 튀람(27)에 대한 관심을 갱신했으며, 그는 2027-28 시즌 말까지 유효한 7,0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다. (Gazzetta dello Sport – 이탈리아어, 외부)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집트 윙어 오마르 마르무쉬(25)를 목표로 하고 있다. (Give Me Sport, 외부)
바이어 레버쿠젠 감독 사비 알론소(42)는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3월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Marca – 스페인어, 외부)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22)의 에이전트는 1월 임대 이적 가능성을 배제했지만, 여름 이적 가능성을 암시했다. (Tuttomercato – 이탈리아어, 외부)
갈라타사라이는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32)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 말에 만료된다. (Fanatic – 터키어, 외부)
애스턴 빌라는 1월 이적 시장의 우선순위를 새로운 센터백으로 삼고 있으며, 레알 베티스와 스페인 출신 디에고 요렌테(31)를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외부)
크리스탈 팰리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이클 올리세와 요아킴 안데르센이 떠난 후 자금이 마련되었다. (Football Insider, 외부)
맨체스터 시티는 RB 라이프치히와 프랑스 센터백 카스텔로 루케바(21)의 영입을 탐색 중이며, 수비를 재편하려 하고 있다. (Football Transfers, 외부)
뉴캐슬은 17세 스포르팅과 포르투갈 윙어 제오바니 퀜다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Give Me Sport, 외부)
아스널은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임대 생활 중인 사우샘프턴과 북아일랜드 미드필더 셰이 찰스(21)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Fichajes – 스페인어, 외부)
사우샘프턴은 로마와 레알 바야돌리드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공격수 엔드릭(18)에게 관심을 등록했다. (Sport via Mirror, 외부)
리옹은 프랑스 미드필더 라얀 셰르키(21)에 대해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리버풀과 바이엘 레버쿠젠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Footmercato, 외부)
바르셀로나는 PSG가 여름에 스페인 윙어 라민 야말(17)에게 2억 5,000만 유로의 제안을 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당시 그렇게 많은 금액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l Chiringuito via 90min, 외부 및 L’Equipe, 외부)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는 브라질 클럽 바스코 다 가마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며, 인수가 완료되면 전 아스널 스포츠 디렉터 에두가 핵심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Tele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