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이집트 출신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2세)는 안필드에 남기를 원하며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자 한다. (출처: Liverpool Echo)
리버풀은 살라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Talksport)
리버풀은 살라의 미래를 1월 이적 시장 전에 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출처: Football Insider)
반면, 리버풀은 내년 여름 살라, 네덜란드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33세),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31세) 모두 사우디 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Caught Offside)
알나스르는 맨체스터 시티와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30세)를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려 하며, 주급 75만 파운드 이상의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출처: CBS Sports)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32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래가 없다는 통보를 받지 않는 한 이적 제안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ESPN)
카세미루는 며칠 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출처: Mirro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은 자유계약 신분인 프랑스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29세)의 영입 경쟁에 여전히 참여하고 있으며, 갈라타사라이의 제안도 있다. (출처: Teamtalk)
콜롬비아 미드필더 스티븐 알자테(25세)는 브라이튼을 떠난 후 헐 시티로 이적하기 전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출처: Sky Sports)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28세)은 플라멩구와 접촉 중이며,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 (출처: Fabrizio Romano)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수비수 마크 게히(24세)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새로운 계약이 체결되면 그의 7,000만 파운드 이상의 방출 조항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otball Insid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샘 에리스를 시즌 말까지 퍼포먼스 디렉터로 임명했다. (출처: Mail)
뉴캐슬은 HM세무관세청과의 오랜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출처: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