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승리 후 모하메드 살라(32)가 이번 시즌이 클럽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라고 언급한 뒤 계약 연장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Football Insider)
푸마스 UNAM 감독 구스타보 레마는 리버풀이 23세 멕시코 윙어 세사르 우에르타를 영입하려 했다고 밝혔다. (출처: TUDN)
첼시는 잉글랜드 왼쪽 풀백 벤 칠웰(27)을 터키로 임대 보낼 의향이 있으나 아직 제안은 받지 못했다. (출처: Telegraph)
첼시와 AEK 아테네는 코트디부아르 공격수 데이비드 다트로 포파나(21)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출처: Mail)
토트넘은 레알 베티스로부터 미국 미드필더 조니 카도소(22)를 2,1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협상했다. (출처: Telegraph)
웨스트햄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난 독일 수비수 마츠 훔멜스(35)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출처: Times)
갈라타사라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32)를 1년 임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출처: Ali Naci Kucuk)
전 리버풀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29)는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협상 중이며, 선덜랜드와의 이적 협상이 결렬된 후 베르더 브레멘에서 떠날 가능성이 있다. (출처: Guardian)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앙토니 마르시알(28)은 AEK 아테네로부터 구단 최고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계약 제안을 받았다. 프랑스인은 6월에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다. (출처: Sport24 via Su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의 콜롬비아 왼쪽 풀백 후안 카발(23)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다. (출처: Tutto Juve)
레알 베티스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2)에게 제안을 했다. (출처: Fabrizio Rom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