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이번 여름 RB 라이프치히의 슬로바니아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 (20)와 스포르팅 CP의 빅토르 교케레스 (25) 그리고 그의 스웨덴 대표팀 동료인 뉴캐슬의 알렉산더 이삭 (24)을 포함한 10명의 새로운 공격수 후보 명단을 작성했다. (미러)
지난 몇시즌동안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관심을 끌었던 브렌트포드의 이반 토니 (28)도 아스날의 공격수 후보 명단에 남아있다. (데일리 메일)
다음 시즌 수비 보강을 계획하고 있는 맨유는 에버튼의 센터백인 제로드 브렌스웨이트 (21)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26)의 영입에 집착하고 있지만, 맨시티는 그의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해야할것이다. (피차예스)
웨스트햄은 맨시티가 브라질 미드필더인 루카스 파케타 (26)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움직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는 지난주 잉글랜드전에서 브라질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세의 골키퍼 벤투 (24)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들중 하나다 (글로보)
토트넘은 1년전 팀을 떠난 공격수 해리 케인 (30)의 대체자로 페예노르트의 공격수인 산티아고 히메네스 (22)를 영입하길 원한다. (컷오프사이드)
리버풀의 공격수인 루이스 디아스 (27)는 스페인 라리가의 빅클럽들중 하나로 이적할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그의 아버지가 전했다. (데일리 메일)
맨유가 보카 주니어스 소속의 수비수 아론 안셀미노 (18)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레)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엘 레버쿠젠의 감독인 사비 알론소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브라이튼의 감독인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영입할것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토트넘, 웨스트햄, 브라이튼, 에버튼은 모두 유벤투스와 잉글랜드의 윙어 사무엘 일링-주니어 (20)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는 클럽들이다. (풋볼 인사이더)
이탈리아의 미드필더인 조르지뉴 (32)는 이번 여름 아스날을 떠나 모국 이탈리아로 돌아갈수도 있다. (풋볼.런던)
PSG는 RB 라이프치히로부터 임대를 마치고 돌아오는 사비 시몬스 (20)에게 더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아스날에게 나쁜 소식이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이번 여름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32)을 방출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풀백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25)의 영입을 노릴것이다. (골)
독일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 (34)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1년 계약 연장을 앞두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버풀의 수석코치인 펩 린더스는 다음 시즌 아약스의 감독을 맡을 유력한 인물로 떠올랐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는 지난 1월 임대로 이적한 한니발 메브리가 세비야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것을 우려하고 있다. (90min)
아스날의 10대 선수인 에단 은와네리는 맨시티로부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날과 첫 프로계약을 맺을것이다. (풋볼 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