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4세의 잉글랜드 윙어 제이든 산초의 이적을 논의 중이지만, 유나이티드의 4,000만 파운드 평가액을 충족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Athletic – 구독 필요)
산초는 이탈리아로 임대 이적할 수 있으며, 유나이티드는 매각을 선호하지만 매입 옵션 없이 임대를 허용할 의사가 있다. (i)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27)의 이적을 논의 중이다. (Sky Sport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말리의 가이더스 FC에서 18세 미드필더 세쿠 코네를 100만 파운드와 성과 기반 추가 비용으로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코네는 지난해 U-17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Fabrizio Romano)
아스널은 애슬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22) 영입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유로 2024 우승자인 윌리엄스는 이번 여름 아스널의 주요 타겟이었지만, 영입이 어려울 전망이다. (Independent)
사우샘프턴은 아약스가 26세 잉글랜드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에 대해 제안한 임대 제안이 아스널에 의해 거부된 후, 램스데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Mail)
포르투는 아스널과 포르투갈 미드필더 파비오 비에이라(24)를 임대로 복귀시키는 데 합의했다. 그는 2022년 7월 포르투에서 아스널로 이적했으며,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Mail)
브라이튼은 페네르바체의 24세 터키 윙어 페르디 카디오글루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페네르바체는 카디오글루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출국했다고 확인했다. (Ajansspor – 터키어)
전 웨스트햄과 이탈리아 수비수 앙젤로 오그본나(36)는 현재 자유 계약 선수로,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챔피언십 팀 왓포드로 이적할 예정이다. (Watford Observer)
아스톤 빌라는 유벤투스에서 이적한 20세 잉글랜드 윙어 사무엘 일링-주니어를 다시 세리에 A로 임대하기 위해 볼로냐와 합의했다. (Fabrizio Romano)
전 잉글랜드 포워드 메이슨 그린우드(22)는 자메이카로 국가대표팀을 변경하고 새로운 감독 스티브 맥클라렌 아래에서 뛰게 될 예정이다. (Sun)
리버풀은 바이엘 레버쿠젠의 에콰도르 수비수 피에로 힌카피에(22)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리버풀은 또한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5)를 놓친 후, 아탈란타와 네덜란드 미드필더 튄 쿠프메이너스(25)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Teamtalk)
헐 시티의 콜롬비아 공격수 오스카 에스투피난(27)은 멕시코의 FC 후아레스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하며, 토요일 밀월과의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Hull Daily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