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로부터 잉글랜드 수비수 벤 칠웰을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 칠웰은 첼시 감독 엔조 마레스카의 계획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alksport)
웨스트햄은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의 스페인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레르(27)를 영입하기를 원하지만, 선수들을 먼저 판매해야 이적이 가능하다. (출처: Guardian)
브라이튼 소속 아르헨티나 수비수 발렌틴 바르코(20)는 세비야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지만,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Fabrizio Romano)
나폴리의 디렉터 지오반니 만나는 브라이튼의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23), 첼시의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31),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27)와의 이적 협상을 위해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다. (출처: Gianluca di Marzio)
왓포드는 본머스와의 협상을 통해 캐나다 태생의 잉글랜드 포워드 다니엘 제비슨(21)의 시즌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출처: Sky Sports)
전 잉글랜드 포워드 라힘 스털링(29)은 첼시에서의 미래가 없다는 통보를 받은 후에도 프리미어리그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출처: Sky Sports)
바르셀로나는 유벤투스의 이탈리아 포워드 페데리코 키에사(26)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출처: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우루과이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23)의 영입에 근접해 있다. (출처: Sky Germany)
PSG는 우가르테에 대한 5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낮출 생각이 없다. (출처: Mirror)
아스널의 잉글랜드 포워드 찰리 파티노(20)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의 영구 이적에 가까워졌다. (출처: Athletic)
풀럼은 리옹과 프랑스 포워드 라얀 체르키 (21)의 이적에 합의했다. (출처: L’Equipe)
리옹은 풀럼이 제시한 최대 1670만 파운드의 체르키의 이적 제안을 수락했다. (출처: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