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의 19세 아일랜드 공격수 에반 퍼거슨에 대해 5,000만 파운드의 이적을 고려 중이다. 첼시가 그를 영입하려 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Daily Star on Sunday)
맨유는 26세 잉글랜드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할 경우 급여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560만 파운드를 지급할 수 있다. (Manchester Evening News)
나폴리의 스포츠 디렉터 지오반니 만나는 25세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이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된 가운데 이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90 Min)
첼시는 나폴리에 31세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의 이적료로 3,600만 파운드를 요구했다. (Gianluca Di Marzio)
벤피카와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4세 포르투갈 공격수 주앙 펠릭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임대 계약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Sport – 스페인어)
아스톤 빌라와 레알 베티스는 28세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Fabrizio Romano)
울브스는 22세 포르투갈 공격수 파비오 실바에 대해 2,000만 유로(약 1,710만 파운드)의 제안을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에스파뇰, 제노아, 발렌시아, 볼프스부르크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Teamtalk)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32세)는 사우디 아라비아로의 이적 가능성이 있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에릭 텐 하흐는 그가 이번 여름에 떠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 (Metro)
크리스탈 팰리스는 볼프스부르크와 24세 프랑스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의 영입을 논의 중이다. (Sky Sports Germany)
팰리스와 아스톤 빌라는 첼시의 25세 잉글랜드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현재 1군 시설에서 배제된 상태다. (Telegraph – 유료 구독)
본머스는 바르셀로나의 22세 멕시코 수비수 줄리안 아라우호를 1,000만 유로(약 860만 파운드)에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ESPN)
첼시는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최소 6명의 1군 선수를 매각하거나 임대 보낼 계획이다. (Telegraph)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바이엘 레버쿠젠의 22세 체코 공화국 공격수 아담 흐로제크의 영입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그의 가치는 1,500만 파운드로 평가된다. (Florian Pletten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