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21세 스페인 공격수 니코 윌리엄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는 계약에 428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윌리엄스는 이적하기전 한시즌 더 빌바오에 머물수도 있다. (스포르트)
뉴캐슬의 미드필더 조엘링톤 (27)이 재계약 합의에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프랑스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 (30)과 브라질 미드필더 카세미루 (32)가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날것으로 보인다. (토크스포츠)
PSG와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 (27)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올 여름 잉글랜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24)와 풀럼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22)등 총 11명을 팔수도 있다. (풋볼 런던)
헤타페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22)는 올 여름 유벤투스의 영입 대상중 하나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시티는 울버햄튼의 윙어 페드로 네투 (24)에게 관심이 있지만, 사우디 클럽들과의 경쟁에 직면했다. (팀토크)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호드리구 (23)는 산투스 시절 당시 300만 유로의 제안이 수락되었던 리버풀로 이적할뻔했지만, 그가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90min)
아스날은 올 여름 울버햄튼의 미드필더인 주앙 고메스 (23)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경쟁할것이다. (오 디아)
리버풀은 바이엘 레버쿠젠의 수비수인 제레미 프림퐁 (23)에게 관심이 있는데, 이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될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는 뉴캐슬과 댄 애쉬워스에 대한 보상금 합의를 끝내지 않았으며, 그를 스포팅 디렉터로 임명하기까지 몇달을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