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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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맥 알리스터 영입 난항…리버풀 재계약 추진에 6,000만 유로 제안 변수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레알 마드리드, 맥 알리스터 영입 난항…리버풀 재계약 추진에 6,000만 유로 제안 변수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PLAYER HUB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27)
주포지션CM
국적아르헨티나
소속팀레알 마드리드 CF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2027년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지만, 리버풀이 재계약 작업에 착수하면서 이적 가능성이 복잡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27세의 맥 알리스터를 중원 보강 대상으로 평가하며 약 6,0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리버풀은 선수를 이적시키기보다 장기적으로 붙잡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제안이나 구단 간 협상이 확인된 것은 아니며, 재계약 역시 아직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는 소식은 없다.

맥 알리스터는 2026-27시즌 초반 리버풀 중원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으며, 최근 비야레알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려 팀의 승리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중원 운영의 중심 역할을 맡으면서 이전 시즌의 경기력에 대한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다. 레알 마드리드는 맥 알리스터가 오렐리앵 추아메니,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함께 중원의 균형을 높일 수 있는 자원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선수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도 지난여름 관심을 보인 구단으로 거론된다.

맥 알리스터와 리버풀의 현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2027년 1월이 되면 계약 만료까지 약 18개월이 남게 되는 만큼, 리버풀은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후로 선수 측과 연장 협상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내년 1월 대리인과 본격적인 접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재계약 성사 여부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접근 가능성도 달라질 전망이다. 리버풀이 2027년 여름 제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지만, 이는 선수의 의사와 계약 협상 결과에 달려 있다. 현재로서는 리버풀의 재계약 추진이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구상에 가장 큰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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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 · 신뢰도 5티어

피차헤스(Fichajes.net)는 스페인의 축구 전문 온라인 매체로, 라리가를 중심으로 유럽 주요 리그의 이적시장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언론사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스페인 빅클럽 관련 기사를 다수 생산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 분데스리가 등 유럽 전역의 이적 루머와 협상 소식도 폭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