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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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토트넘, 바르셀로나 사비 에스파르트 주시…바이아웃 1억 유로 이상

사비 에스파르트
아스날·토트넘, 바르셀로나 사비 에스파르트 주시…바이아웃 1억 유로 이상
사비 에스파르트
● PLAYER HUB사비 에스파르트 (19)
주포지션RB
국적스페인
소속팀FC 바르셀로나

아스날과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19세 수비 유망주 사비 에스파르트를 주시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구단은 에스파르트의 경기를 직접 관찰하고 상세한 스카우팅 보고서를 작성하며 향후 영입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벤투스도 선수의 성장세를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까지 어느 구단도 바르셀로나와 공식 협상을 시작하지는 않았다. 에스파르트는 라 마시아 출신으로, 뛰어난 기술과 경기 이해도,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소화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스파르트의 강점은 풀백으로서의 수비 능력뿐 아니라 볼을 소유한 상황에서의 판단력과 중원으로 이동하는 전술적 유연성이다. 수비수가 빌드업 과정에서 미드필더처럼 움직이는 전술을 선호하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토트넘 역시 장기적인 측면 수비 보강 후보로 그를 관찰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은 에스파르트의 볼 소유 상황에서 드러나는 자신감을 높이 평가하며 과거 독일 대표팀의 필립 람을 떠올리게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어린 나이에도 기술과 위치 선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핵심 유망주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2026년 7월 에스파르트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 유로를 초과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설정했다. 현재 추정 시장가치는 약 2,500만 유로지만, 보도에서는 바르셀로나가 협상을 검토하려면 보너스를 제외하고도 4,000만~5,000만 유로 수준의 제안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아웃 금액이 반드시 실제 이적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 계약과 높은 조항은 협상에서 바르셀로나의 입지를 강화한다. 두 북런던 구단 모두 현재는 스카우팅 단계에 머물러 있어 겨울 이적시장에 즉각적인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평가된다.

Source
컷오프사이드 · 신뢰도 5티어

컷오프사이드(CaughtOffside)는 2006년 설립된 영국의 축구 전문 온라인 매체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주요 리그의 이적시장 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축구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크리스티안 폴크, 벤 제이콥스, 찰스 왓츠 등 공신력 있는 기자들의 칼럼과 독점 기사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