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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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아스날·뉴캐슬, 로마 윙백 웨슬리 영입 경쟁…최대 6,000만 유로 평가

웨슬리
맨유·아스날·뉴캐슬, 로마 윙백 웨슬리 영입 경쟁…최대 6,000만 유로 평가
웨슬리
● PLAYER HUB웨슬리 (23)
주포지션RB
국적브라질
소속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AS 로마의 브라질 출신 윙백 웨슬리를 수비진 보강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21일 전해진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아스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웨슬리의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왔다. 로마는 23세 수비수의 가치를 약 5,000만~6,000만 유로로 평가하고 있으며, 실제 이적을 허용하려면 그 수준을 넘어서는 제안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여럿이지만 공식 이적 제안이나 구체적인 협상 진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웨슬리는 2025년 여름 플라멩구를 떠나 기본 이적료 2,500만 유로와 추가 보너스 조건으로 로마에 합류했다. 잔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 체제에서 빠르게 주전급 자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기동력과 기술, 적극적인 공수 전환 능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맨유는 풀백 포지션의 경쟁력과 경기력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자원으로 웨슬리를 주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위치에서 역할을 바꾸는 수비수를 선호하는 아스날에도 적합한 유형으로 거론된다. 뉴캐슬의 관심은 아직 탐색적인 단계로 전해졌다. 토트넘과 리버풀 역시 스카우팅 보고서를 작성했고, 과거 영입을 검토했던 첼시를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 밀란, AC 밀란 등도 상황을 살피고 있다.

다만 로마는 웨슬리의 이적을 서둘러 추진할 이유가 없다. 선수와의 계약이 2030년까지 남아 있고, 세리에A 적응을 마친 웨슬리가 전술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키워 가는 만큼 로마는 단순히 현재 평가액에 맞춘 제안보다 대체 선수 확보에 드는 비용까지 고려한 높은 금액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관심 구단들이 2027년 1월 이적시장에서 실제 제안에 나설지는 아직 불투명하며, 로마의 강경한 협상 태도와 겨울 이적시장의 제약으로 인해 논의가 다음 여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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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 · 신뢰도 4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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