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28)가 풀럼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 대상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풋볼 트렌스퍼)
하지만 만약 필립스의 친정팀인 리즈 유나이티드가 3000만~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그는 다시 리즈에 재합류할 의사가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시티는 로드리의 활약에 대해 연봉 인상으로 보상을 해주고 싶어하며 그의 커리어의 마지막까지 클럽에 머물게 하길 원한다. (미러)
아스날과 첼시는 빅토르 교케레스 (25)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스포르팅 CP는 1억 유로 이하의 이적료는 고려하지 않을것이다. (페드로 세풀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풀럼의 미드필더인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28)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맨유의 보드진은 현재 압박을 받고 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이번 시즌 이후까지 미룰것이다. (타임즈)
맨유는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볼로냐의 감독인 티아고 모타를 선임하는데 관심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전 첼시와 에버튼 감독인 프랑크 램파드가 캐나다 대표팀을 맡을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25)와 새로운 계약을 놓고 협상중이다. (풋볼 인사이더)
디나모 자그레브가 자국의 축구 영웅인 루카 모드리치 (38)가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그의 커리어의 시발점이 되었던 자그레브로 복귀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스페인 최고 스포츠 신문인 마르카에 전면 광고를 실었다. (ESPN)
PSG는 프랑스 U16 미드필더인 킬리앙 음바페의 막내 동생 에단 음바페 (17)의 계약이 6월에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그와의 재계약 협상을 중단했다. (풋볼 인사이더)
세비야는 팀내 최고 득점자인 유세프 엔 네시리 (26)의 매각을 추진중이며, 그는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타겟이 될것이다. (마르카)
아스날은 바르셀로나B의 미카일 파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일리 메일)
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 없다. 투헬 감독은 이미 지난 2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뮌헨의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밝힌바 있다. (메트로)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와 세비야의 계약은 이번 6월을 끝으로 만료되며, 그는 이미 MLS와 사우디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나기전 그의 미래가 결정되길 희망하고 있다. (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