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외 언론들을 통해 보도된 이적관련 소식들을 정리했다. 굵직한 영입 움직임부터 선수들의 거취 변화까지, 놓치기 쉬운 이적시장 흐름을 모았다.
이번 Roundup에는 오늘 발행된 LIVE UPDATE 15건이 포함됐다.
- 에버튼, 리암 델랍 영입전 선두…첼시는 3,500만 파운드 요구
- 리즈 유나이티드, 하파엘 레앙 영입전 아직 살아있다…막판 영입 가능성 주시
- 토트넘, 페드루 네투도 영입 후보…사비뉴·각포가 우선순위
- 뉴캐슬, 니코 곤살레스 영입 협상 시작…맨시티는 이적 허용
오늘의 이적시장 주요뉴스

에버튼, 리암 델랍 영입전 선두…첼시는 3,500만 파운드 요구
에버튼이 첼시 공격수 리암 델랍 영입 경쟁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첼시는 올여름 델랍의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돼 있으며, 조속히 거취를 결정하기를 원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23세 공격수 델랍의 이적료로 약 3,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구단은 앞으로 일주일 안에 선수의 거취가 정리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구단은 에버튼이다. 양측이 앞서 진행했던 논의가 에버튼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뉴캐슬과 노팅엄 포레스트보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에버튼과 첼시 사이에 진전된 협상이 시작된 단계는 아니다. 뉴캐슬과 노팅엄 포레스트 역시 델랍에게 관심을 유지하고 있어, 에버튼이 선두 자리를 실제 영입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신뢰도 4티어

리즈 유나이티드, 하파엘 레앙 영입전 아직 살아있다…막판 영입 가능성 주시
리즈 유나이티드가 AC 밀란 윙어 하파엘 레앙 영입 경쟁에서 여전히 물러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선수의 상황을 지켜본 뒤 막판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AC 밀란은 적절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올여름 레앙의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 이에 리즈는 레앙이 시장에 남아 있을 경우 이적시장 막판에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거래 성사까지 넘어야 할 장애물은 적지 않다. 레앙 영입에는 상당한 규모의 이적료와 연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의 다른 구단들도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경쟁 역시 치열한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쉽지 않은 거래로 평가되지만, 리즈가 영입 경쟁에서 완전히 철수하지 않은 만큼 이적시장 막판까지 레앙의 거취가 주목될 전망이다.

· 신뢰도 5티어

토트넘, 페드루 네투도 영입 후보…사비뉴·각포가 우선순위
토트넘 핫스퍼가 공격진 보강 후보로 페드루 네투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영입 우선순위에서는 사비뉴와 코디 각포가 네투보다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측면 공격진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후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사비뉴를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코디 각포 역시 높은 순위에 올라 있어 네투는 현재 세 번째 선택지에 가까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토트넘의 네투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구단은 여전히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사비뉴 또는 각포 영입에 변수가 발생할 경우 본격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로서는 사비뉴 영입이 토트넘 공격진 개편의 핵심으로 보이며, 다른 후보들의 거취 역시 해당 거래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 신뢰도 5티어

뉴캐슬, 니코 곤살레스 영입 협상 시작…맨시티는 이적 허용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 영입을 위한 협상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선수의 이적을 허용하면서 뉴캐슬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세의 곤살레스는 뉴캐슬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뉴캐슬 역시 중원 보강을 위해 그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며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 내부에서는 곤살레스의 잔류를 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복수의 팀 동료들이 그에게 팀에 남을 것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선수의 최종 결정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이적 가능성을 열어놓고 선수 역시 뉴캐슬행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구단 간 협상이 얼마나 빠르게 진전될지 주목된다.

· 신뢰도 4티어

토트넘, 사비뉴 영입 합의…기본 이적료 7,500만 파운드
토트넘 핫스퍼가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에 합의했다. 기본 이적료만 7,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대형 거래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최대 1,000만 파운드의 추가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모든 조건이 충족될 경우 전체 이적료는 8,500만 파운드까지 상승할 수 있다.
사비뉴의 이적에는 선수 본인의 의지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맨체스터 시티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사비뉴가 프리시즌 시작부터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펩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이 7경기에 그쳤던 것도 이적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에도 사비뉴 영입을 시도했지만 당시에는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 잔류를 선택하면서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1년 넘게 이어진 관심 끝에 결국 합의점을 찾았으며, 이제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서명만을 남겨두게 됐다.

· 신뢰도 2티어

리버풀, 엔드릭 영입 가능성 문의…레알 마드리드는 ‘판매 불가’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엔드릭 영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접촉했다. 공격진 보강을 추진하고 있는 리버풀이 여러 후보를 동시에 검토하는 과정에서 20세 엔드릭의 상황까지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은 단호하다. 현재 이적시장에서 엔드릭을 내보낼 계획이 없으며, 리버풀의 문의에도 판매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이 가능성을 탐색하기는 했지만 현 단계에서 실제 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리버풀이 엔드릭까지 확인한 것은 측면과 공격진 보강 작업의 일부다. 브라이튼의 얀쿠바 민테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지만 첫 5,000만 파운드 제안에 이어 개선된 6,000만 파운드 제안까지 거절당했다. 브라이튼은 민테를 약 7,000만 파운드에 가깝게 평가하고 있다.
리버풀은 민테뿐 아니라 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이브라힘 음바예 등 여러 공격수를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따라서 엔드릭에 대한 문의 역시 특정 선수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이적시장 막판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엔드릭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가 판매 불가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어 당장 거래가 진전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결국 리버풀은 민테 협상을 이어가면서 다른 공격수 영입 가능성도 동시에 검토할 전망이다.

PSG, 이브라힘 음바예 이적료 7,000만 유로 요구…리버풀과 2,000만 유로 차이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브라힘 음바예의 이적료로 7,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리버풀이 이미 선수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양 구단의 선수 가치 평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파브리스 호킨스에 따르면 PSG가 설정한 음바예의 가격은 7,000만 유로다. 협상 과정에 따라 7,000만~8,000만 유로 수준의 금액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은 음바예의 적정 가치를 약 5,000만 유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리버풀도 PSG의 요구액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18세 음바예와 이미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선수 역시 안필드행을 선호하고 있지만, 현재 PSG가 요구하는 7,000만 유로를 지급하는 데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그렇다고 협상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다. 양측은 여전히 이적 가능성을 두고 대화를 이어가고 있어 PSG가 요구액을 낮추거나 리버풀이 제안을 높이면서 접점을 찾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음바예는 자신의 거취가 결정되는 동안 PSG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PSG는 이적시장 기간 선수의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음바예를 경기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프랑스 슈퍼컵에서도 음바예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함께 명단에서 제외됐다.
결국 선수와 리버풀의 합의는 이미 이뤄졌다. 남은 문제는 약 2,000만 유로에 달하는 양 구단의 평가액 차이를 좁히는 것이다.

· 신뢰도 3티어

리버풀, 얀쿠바 민테와 개인 조건 합의…6,000만 파운드 제안은 또 거절
리버풀이 브라이튼 윙어 얀쿠바 민테와 개인 조건에 큰 틀에서 구두 합의를 마쳤다. 민테 역시 리버풀의 프로젝트에 동의하며 안필드 이적에 그린라이트를 보냈다.
선수 측과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브라이튼을 설득하는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버풀은 앞서 5,000만 파운드의 첫 공식 제안을 거절당한 뒤 금액을 1,000만 파운드 올려 6,000만 파운드의 두 번째 제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브라이튼은 개선된 제안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브라이튼은 민테의 가치를 약 7,000만 파운드에 가깝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리버풀이 세 번째 제안을 통해 양 구단의 가격 차이를 좁힐 수 있을지가 다음 협상의 핵심이다. 두 구단의 대화는 두 번째 제안이 거절된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민테가 현재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는 점에도 리버풀의 의지는 변하지 않았다. 그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다리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고 약 두 달간 결장이 예상되지만, 리버풀은 장기적인 측면 공격 자원으로 민테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민테 영입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대안이 아닌 별개의 거래로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은 바르콜라를 계속 최우선 공격진 타깃으로 두면서 민테까지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신뢰도 1티어

뉴캐슬·RB 라이프치히,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 협상…AC 밀란과 직접 접촉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RB 라이프치히가 AC 밀란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구단 모두 밀란과 직접 접촉하며 이적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으며, 은쿤쿠는 올여름 밀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협상은 초기 단계다. 아직 어느 구단도 밀란과 이적료나 거래 방식에 합의하지 않았지만, 뉴캐슬과 라이프치히 모두 접촉을 이어가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이 현재 밀란에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반면, 선수는 친정팀인 라이프치히 복귀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프치히는 은쿤쿠에게 익숙한 팀이다. 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한 뒤 첼시로 이적했다. 이후 2025년 AC 밀란에 합류했지만 한 시즌 만에 다시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밀란 역시 적절한 조건이 제시된다면 은쿤쿠를 내보낼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 단계에서는 뉴캐슬과 라이프치히 모두 공식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구체적인 제안과 선수의 최종 선택이 거래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 신뢰도 1티어

본머스,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 영입 합의…1,400만 유로 완전 영입 옵션
본머스가 유벤투스 골키퍼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 영입에 합의했다. 양 구단이 임대 이적 조건에 합의하면서 디 그레고리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유료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형태다. 본머스는 임대 기간이 끝난 뒤 1,400만 유로를 지급하고 디 그레고리오를 완전 영입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옵션은 의무 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시즌 종료 후 본머스가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선수 역시 본머스 이적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 그레고리오는 이번 주말 잉글랜드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9세의 디 그레고리오는 2023-24시즌 몬차에서 세리에 A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된 뒤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유벤투스는 당시 총액 약 1,800만 유로 규모의 조건으로 그를 영입했다.
최근 유벤투스가 토트넘 핫스퍼에서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임대로 영입하면서 골키퍼진에 변화가 생겼고, 디 그레고리오는 결국 본머스로 향하게 됐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공식 발표가 뒤따를 전망이다.

· 신뢰도 1티어

인터 밀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 경쟁 계속…아스날 요구액 6,000만 유로
인터 밀란이 아스날 윙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 경쟁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아스날이 올여름 선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인터가 이적시장 막판 영입을 추진할 수 있는 구단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아스날은 마르티넬리의 이적료로 약 6,000만 유로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갈라타사라이가 4,5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통해 영입을 시도했지만, 마르티넬리가 튀르키예 이적을 원하지 않으면서 거래가 진전되지 않았다. 마르티넬리가 해당 제안을 거절했다는 내용은 에크렘 코누르의 앞선 보도에서도 확인됐다.
아스날은 적절한 금액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마르티넬리를 보내는 방안 자체에는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스날의 이적시장 정리에서도 마르티넬리는 올여름 이탈 가능성이 있는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됐다.
인터뿐 아니라 유벤투스와 AS 로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마르티넬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인터가 공식 제안을 제출한 단계는 아니지만, 이적시장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뒤늦게 구체적인 움직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결국 관건은 아스날의 6,000만 유로 수준 요구액과 마르티넬리의 선택이다. 갈라타사라이행을 거절한 만큼 선수가 어떤 행선지에는 문을 열어둘지가 향후 협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신뢰도 3티어

인터 밀란, 커티스 존스 영입 확정…최대 3,500만 유로
인터 밀란이 리버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 영입을 공식 확정했다. 최근 양 구단이 이적 조건에 합의한 데 이어 최종 절차까지 마무리되면서 존스는 어린 시절부터 몸담았던 리버풀을 떠나 세리에 A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인터가 리버풀에 지급하는 기본 이적료는 3,000만 유로다. 여기에 최대 500만 유로의 추가 옵션이 포함돼 전체 패키지는 3,500만 유로까지 올라갈 수 있다. 리버풀은 향후 존스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를 대비해 10%의 셀온 조항도 확보했다.
존스에게 이번 이적은 커리어의 큰 전환점이다. 리버풀 출신인 그는 9세에 구단 아카데미에 입단한 이후 줄곧 한 팀에서 성장했고, 2019년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리버풀에서는 2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포함한 여러 트로피를 경험했다.
인터는 지난 1월부터 존스 영입을 추진해왔다. 올여름에도 협상을 이어간 끝에 리버풀의 당초 평가액을 낮추는 데 성공했고, 결국 기본 3,000만 유로와 옵션을 더한 조건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16년 동안 이어졌던 리버풀과의 동행을 끝낸 존스는 이제 처음으로 잉글랜드를 떠나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한다. 인터는 존 스톤스와 제드 스펜스에 이어 또 한 명의 잉글랜드 선수를 스쿼드에 추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 합의…브라이튼과 구두 합의 완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와 브라이튼이 구두 합의에 도달하면서 오랫동안 이어졌던 발레바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서도 양 구단의 합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맨유의 첫 번째 제안은 브라이튼을 설득하지 못했다. 앞서 맨유는 기본 6,000만 파운드에 500만 파운드의 옵션을 더한 총 6,500만 파운드 규모의 패키지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조건을 개선한 새로운 제안을 제출하면서 협상이 급격하게 진전됐다.
발레바의 의사도 이번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22세 카메룬 국가대표 미드필더는 맨유 이적을 원했고, 이미 장기 계약을 위한 개인 조건에도 합의한 상태였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발레바를 위한 5년 계약을 준비해왔다.
이제 남은 절차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서명이다. 최종 이적료의 정확한 구조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신 보도에서는 거래 규모가 약 7,000만 파운드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레바를 장기적인 중원 보강 대상으로 추적했던 맨유가 결국 선수를 품게 됐다. 브라이튼과의 구두 합의까지 완료된 만큼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발레바는 곧 맨유의 새로운 미드필더가 될 전망이다.

· 신뢰도 1티어

아스날, 에즈리 콘사 영입 확정…총액 5,500만 파운드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 영입을 공식 확정했다. 앞서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서명까지 마쳤던 콘사가 공식 발표를 통해 아스날의 새로운 선수가 됐다.
이번 거래의 전체 규모는 최대 5,500만 파운드다. 보도 과정에서 기본 이적료와 옵션의 세부 구성이 5,100만 파운드+400만 파운드 또는 5,000만 파운드+500만 파운드로 다소 엇갈렸지만, 최종 패키지 규모는 5,500만 파운드로 전해졌다.
콘사는 메디컬 테스트를 정상적으로 통과한 뒤 아스날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추가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발동될 경우 최대 2031년까지 아스날에서 활약할 수 있다.
28세의 콘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랜 기간 검증을 마친 수비수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오른쪽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어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수비진 운용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자원이다.
콘사는 2019년 브렌트포드를 떠나 아스톤 빌라에 합류한 뒤 팀의 핵심 수비수로 성장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경험을 쌓은 그는 7년간의 빌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제 아스날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에즈리 콘사, 아스날 이적 완료…총액 최대 5,500만 파운드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 수비수 에즈리 콘사 영입을 완료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서명까지 모두 마무리되면서 이제 구단의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이 아스톤 빌라에 지급하는 기본 이적료는 5,100만 파운드다. 여기에 400만 파운드의 추가 옵션이 포함돼 거래 총액은 최대 5,500만 파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다.
콘사는 전날 아스날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추가로 1년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8세의 콘사는 센터백을 주 포지션으로 하면서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수비수다. 아스날은 윌리엄 살리바와 위리엔 팀버의 부상으로 수비진 보강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한 콘사를 확보했다.
2019년 아스톤 빌라에 합류했던 콘사는 7년간의 빌라 생활을 마무리하고 아스날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모든 이적 절차가 완료된 만큼 아스날의 공식 발표도 곧 나올 전망이다.
실시간 이적시장 LIVE UPDATE 더 보기
이번 Roundup에 포함되지 않은 최신 이적 루머와 오피셜 소식은 LIVE UPDATE 페이지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SNS 소개글 초안
🚨 오늘의 이적시장 LIVE UPDATE 총정리
오늘 나온 주요 이적 루머와 오피셜 흐름을 한 번에 모았습니다.
• 에버튼, 리암 델랍 영입전 선두…첼시는 3,500만 파운드 요구
• 리즈 유나이티드, 하파엘 레앙 영입전 아직 살아있다…막판 영입 가능성 주시
• 토트넘, 페드루 네투도 영입 후보…사비뉴·각포가 우선순위
자세한 내용은 Roundup에서 확인하세요.



잉글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브라질


세네갈

감비아

프랑스
이탈리아





카메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