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곤살레스는 188cm의 큰 체격과 안정적인 볼 컨트롤, 전진 패스와 넓은 활동 범위를 결합한 스페인의 중앙 미드필더다.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선수답게 후방에서 공을 받아 압박 속에서도 패스를 연결하는 데 익숙하며,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전형적인 앵커처럼 수비 라인 앞에 고정되기보다는 공을 가지고 직접 전진하거나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공격에 가담하는 성향이 강하다. 포르투에서는 이러한 공격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득점력까지 크게 향상됐다. 로드리처럼 경기 전체를 통제하는 순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보다는 피지컬과 활동량을 활용해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고 전진하는 하이브리드형 중앙 미드필더에 가깝다.
강점
Strengths
✓피지컬 – 188cm의 큰 체격을 가진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기술적인 라 마시아 출신 미드필더이면서도 중원에서 몸싸움에 밀리지 않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볼 운반 – 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보다 공을 가지고 직접 전진하는 능력이 좋습니다.
✓패스 – 후방 빌드업에 참여할 수 있고 짧은 패스부터 전진 패스까지 안정적으로 연결합니다.
✓전술적 유연성 –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소개 역시 deep-lying playmaker와 box-to-box midfielder 모두 가능한 선수로 평가했습니다.
✓공격 가담 – 포르투에서 공격적인 역할이 늘어나면서 득점력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맨시티 이적 직전 2024/25시즌 전반기에는 공식전 29경기에서 7골 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중원 커버 범위 – 큰 체격에 비해 움직임이 둔하지 않고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약점
Weaknesses
✖순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위치 선정 – 로드리처럼 수비 라인 앞에서 경기 전체를 읽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문 앵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압박 회피의 폭발력 – 기술은 좋지만 작은 체구의 미드필더처럼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드리블만으로 여러 명을 연속해서 제거하는 유형은 아닙니다.
✖플레이메이킹의 창의성 – 안정적인 패서지만 페이르만 같은 전문 플레이메이커 수준으로 창의적인 롱패스와 킬패스를 계속 공급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역할의 모호함 – 6번과 8번을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동시에 확실하게 한 포지션에서 월드클래스급 특성을 보여주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 영입을 위한 협상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선수의 이적을 허용하면서 뉴캐슬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세의 곤살레스는 뉴캐슬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뉴캐슬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