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의 엔소 페르난데스와 페드루 네투를 동시에 주시하는 가운데, 첼시는 두 선수 모두에게 상당한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한 갈라타사라이의 파격적인 제안이 등장했으며, 바르셀로나가 매각 대상으로 분류한 마르크 카사도 역시 맨유의 새로운 중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리버풀은 파리 생제르맹의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이브라힘 음바예를 동시에 노리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과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조엘 피로에의 웨스트햄 이적 임박, AC 밀란의 디에고 모레이라 영입 합의 등 이적시장 막판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할 경우 1억 2,000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시장 마감까지 약 2주만 남은 상황에서 첼시는 핵심 선수를 내보내기 위해서는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은 제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맨시티가 실제로 공식 제안에 나설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엔소는 중원에서 패스 전개와 경기 조율을 담당할 수 있는 정상급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첼시가 매각을 서두를 이유가 없는 만큼 협상이 시작되더라도 높은 이적료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첼시는 포르투갈 윙어 페드루 네투(26)를 올여름 매각할 경우 1억 파운드에 가까운 이적료를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 힐랄이 네투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그의 거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네투는 속도와 일대일 돌파 능력을 갖춘 공격수로 첼시 공격진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구단은 반드시 선수를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제안에는 협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 토트넘 역시 페드루 네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투는 2024년 울버햄튼에서 첼시로 이적할 당시 약 5,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첼시는 당시 투자한 금액을 크게 웃도는 제안이 들어와야만 매각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미어리그 내 여러 빅클럽과 사우디 구단까지 관심을 보이면서 네투를 둘러싼 영입 경쟁이 이적시장 막판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크 카사도(22)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선수단 정리와 추가 영입 자금 확보를 위해 카사도를 매각 가능한 선수로 분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중원 보강을 계속 추진하고 있어 카사도 역시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 젊은 나이와 높은 성장 가능성,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단의 장기적인 전력 구성에도 적합한 후보로 평가될 수 있다.

갈라타사라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연간 1,830만 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맨유에서 받는 연봉의 약 두 배 수준으로, 포르투갈 미드필더를 설득하기 위한 파격적인 조건이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루노를 매각하는 데 소극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선수 역시 팀의 핵심이자 주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갈라타사라이가 높은 연봉을 제시하더라도 실제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맨유를 먼저 설득해야 한다.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의 브래들리 바르콜라(23)와 이브라힘 음바예(18)를 동시에 영입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하는 데 필요한 금액으로 약 1억 5,500만 파운드가 거론되고 있다.
바르콜라는 즉시 전력감으로 측면 공격을 강화할 수 있는 선수이며, 음바예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리버풀이 실제 더블 딜을 추진한다면 현재 공격진 개편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드는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33)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여전히 케인을 공격진의 절대적인 핵심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케인 역시 바이에른에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어 양측의 재계약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계약이 연장될 경우 최근 간헐적으로 제기됐던 다른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도 상당 부분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코모가 피오렌티나의 이탈리아 공격수 모이스 킨(26) 영입을 위해 임대 후 의무 영입 방식의 제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패키지 규모는 약 2,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전해졌다.
코모는 공격진에 확실한 득점력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을 찾고 있으며, 세리에A 경험이 풍부한 킨을 주요 후보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피오렌티나가 해당 조건을 받아들일지가 협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수리남 공격수 조엘 피로에(27)에게 웨스트햄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구단 간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되면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피로에는 웨스트햄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위한 마지막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계약 체결과 공식 발표까지 빠르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AC 밀란이 스트라스부르의 벨기에 윙어 디에고 모레이라(22)를 약 3,4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란은 젊고 폭발적인 측면 자원을 추가하기 위해 모레이라 영입을 추진해왔다.
모레이라는 드리블과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직 성장 가능성도 큰 선수다. 구단 간 합의가 이뤄진 만큼 개인 조건과 메디컬 테스트 등 남은 절차가 완료되면 이적이 공식화될 전망이다.

상파울루와 웨스트햄이 자유계약 신분인 제이미 바디(39)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기간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한 바디는 이적료 없이 계약할 수 있어 여러 구단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웨스트햄은 공격진에 경험을 더할 수 있는 단기적인 옵션으로 바디를 검토할 수 있으며, 상파울루 역시 그의 경험과 득점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의 연령을 고려하면 계약 기간과 역할이 최종 행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