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26세 이탈리아 포워드 페데리코 키에사를 판매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려 하며, 이탈리아 클럽은 24세 잉글랜드 포워드 산초에 대한 제안을 논의 중이다. (Calciomercato – 이탈리아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은 아약스의 22세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브로비를 30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예정이다. (Sun)
포르투갈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28)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나, 4000만 파운드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풀럼과의 세부 사항을 조율해야 한다. (Sky Sport German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턴과 잉글랜드 센터백 자라드 브란트웨이트(22)에 대한 추가 제안을 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월요일에 이적 관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Mai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7세 잉글랜드 포워드 자로드 보웬의 가치를 1억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에 그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Football Insid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워드 메이슨 그린우드는 자신의 미래가 다음 주 내로 해결되기를 원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라치오, 마르세유, 발렌시아가 22세 잉글랜드 스트라이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는 2500만 파운드의 제안을 한 상태다. (Mirror)
맨체스터 시티는 뉴캐슬의 23세 잉글랜드 윙어 안토니 고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의 계약은 2026년 6월에 만료된다. (Football Insider)
포르투갈 수비수 주앙 칸셀루(30)는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후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했으며, 인테르 밀란과 유벤투스에 영입 제안이 되었다. (La Stampa, via Football Italia)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23)가 캐나다와 함께 코파 아메리카를 마칠 때까지 이적을 시도하지 않고 기다릴 예정이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할지 아니면 다음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지 결정할 것이다. (Diario AS – 스페인어)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볼로냐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지 (23)의 3400만 파운드 방출 조항을 발동하면 1700만 파운드를 받을 예정이다. 바이에른은 지르지키를 이탈리아 클럽에 판매할 때 50% 재판매 조항을 포함시켰다. (Florian Plettenberg)
아스널은 울브스의 30세 잉글랜드 골키퍼 댄 벤틀리를 영입할 예정이다. (Express & Star)
레알 베티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30세 스페인 수비수 디에고 요렌테의 영입에 합의했다. (Marca – 스페인어)
스페인 미드필더 알렉스 가르시아(27)는 지로나에서 웨스트햄의 영입 시도를 받았으나, 바이엘 레버쿠젠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Diari de Girona, via Standard)
전 스페인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33)는 리버풀을 떠난 후 부상으로 망가진 마지막 시즌을 보낸 후 프로 축구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Fabrizio Rom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