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9)에게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가했으며, 사우디 프로 리그의 두 클럽이 포르투갈 국가대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TeamTalk)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33)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 “구두 합의”를 했으며, 이제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의 승인이 필요하다. (TeamTalk)
리버풀은 이집트의 포워드 모하메드 살라(32)가 현재 계약이 2025년에 만료될 때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를 바라고 있다. (Mirror)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긴 협상 끝에 32세 브라질 선수의 계약이 해지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논의 후 곧 소년 시절의 팀 바스코 다 가마로 복귀할 예정이다. (Birmingham Live)
아스널은 이탈리아와 볼로냐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22)와 2029년까지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양 클럽은 아직 이적료에 대해 합의해야 한다. (Fabrizio Romano)
아스널, 토트넘, 첼시는 모두 사우스햄튼의 14세 잉글랜드 U-15 국가대표 할리 엠스덴-제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Mail)
첼시는 20세 포르투갈 U-20 국가대표 수비수 레나토 베이가를 바젤에서 1400만 유로(118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Athletic – 구독 필요)
웨스트햄은 비야레알의 포워드 알렉산더 쇨로트(28)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노르웨이 선수는 라 리가 클럽에서 약 32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AS – 스페인어)
첼시의 4200만 파운드 제안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사무 오모로디온(20)에 대해 거절되었으며, 클럽은 최소 7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Sun)
루턴 타운,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브리스톨 시티는 모두 토트넘의 북아일랜드 출신 포워드 제이미 돈리(19)를 다음 시즌 동안 시즌 장기 임대로 데려가기를 원하고 있다. (Football Insider)
아스널은 덴마크 U-21 포워드 미카 비에레스를 오스트리아 클럽 슈투름 그라츠에 400만 파운드에 판매할 예정이다. (Standar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 토트넘 홋스퍼는 모두 헐 시티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이든 필로진 (22)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TeamTalk)
바르셀로나는 토트넘 홋스퍼의 25세 브라질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을 다시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Mundo Deportivo – 스페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