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 대해 4700만 유로(3980만 파운드)의 제안을 했으나 볼로냐는 이를 거절하고 최소 5000만 유로(423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첼시도 22세 칼라피오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Corriere dello Sport – 이탈리아어)
맨유는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29)에 대한 상당한 제안을 고려할 수 있지만, 포르투갈 미드필더는 클럽에 남아 새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Mirror)
자유계약선수인 델레 알리는 지난 시즌 계약이 만료된 후 에버턴을 떠나 새로운 클럽을 찾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Express)
프랑스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는 이번 여름 아스널을 떠날 수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23세 살리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Mirror)
나폴리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25)은 맨유, 첼시, 아스널의 관심 속에 다음 주 프리시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Football Italia)
웨스트햄은 니스 수비수 장-클레어 토디보(24)에 대해 2450만 파운드의 입찰이 거절된 후 새로운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Mail)
바르셀로나는 RB 라이프치히의 스페인 포워드 다니 올모를 영입하려 하며, 6000만 유로(51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지불 계획을 협의 중이다. (90 Min)
브라질 윙어 윌리안은 풀럼의 새 계약 제안을 거절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 클럽들이 35세 윌리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Mail)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선 음바페는 형 킬리안 음바페가 새로 이적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을 한 적이 없으며, 리그 1에 남고자 하는 의지로 릴과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Fabrizio Romano)
에버턴은 22세 카메룬 국가대표 잭슨 차차우아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헬라스 베로나는 수비수에 대해 약 800만 유로(68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TuttoMercatoWeb – 이탈리아어)
아탈란타는 터키 클럽 갈라타사라이에서 이탈리아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25)를 임대 영입할 예정이며,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에서 뛰었던 자니올로를 영구 영입할 의무가 있다. (Gazzetta dello Sport)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우루과이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와 브라질 윙어 하피냐를 판매하고, 아틀레틱 빌바오의 스페인 공격수 니코 윌리엄스(21)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SportsMole)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무리요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21세 브라질 선수의 6000만 파운드 이상의 가격표는 너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Football London)
AC 밀란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시티로 5100만 파운드에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26세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는 유로 2024에 출전 중이다. (Manchester Evening News)
첼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애스턴 빌라로의 이적을 “꺼려”하고 있으며, 24세 잉글랜드 선수는 새로운 블루스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Telegraph – 구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