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적시장 브리핑 (2026년 5월 11일) – 에데르송, 알리송등!

0
56

유럽 현지 언론들이 전한 주요 이적설과 감독 변화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맨유, 아탈란타 핵심 미드필더 에데르송 접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탈란타의 브라질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에데르송 측 에이전트와 접촉을 진행 중이다. 아직 계약 단계까지 이르지는 않았지만, 선수 측과의 대화는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와 에데르송 에이전트 간 대화는 현재 진행형”이라며 협상 가능성을 인정했다. 다만 이미 계약이 완료됐다는 일부 이탈리아발 보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에데르송은 2027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약 4500만 유로 수준이면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세리에A 최고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그는 최근 AC 밀란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맨유는 올여름 중원 개편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복수의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 중이다. 에데르송은 그 중심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다.

원문 출처: The Sun / 파브리시오 로마노 인용

유벤투스,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과 협상

유벤투스가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영입을 두고 선수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리버풀 에코’는 talkSPORT 보도를 인용해 알리송이 올여름 안필드를 떠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다만 선수 본인이 강하게 이적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며, 모든 당사자에게 적절한 조건이 형성될 경우에만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알리송의 계약은 1년 남아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리버풀 내부에서도 장기적인 골키퍼 세대교체 구상이 시작된 분위기다.

리버풀은 이미 조지 마마르다슈빌리를 차기 주전 골키퍼로 낙점한 상태로 전해진다. 만약 알리송이 떠날 경우, 조지아 국가대표 골키퍼가 즉시 1번 자리를 맡게 될 전망이다.

원문 출처: Liverpool Echo / talkSPORT 보도

입스위치, 맥케나 감독 이탈 가능성 대비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한 입스위치 타운이 키어런 맥케나 감독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맥케나는 최근 4시즌 동안 무려 세 번의 승격을 이끌며 입스위치를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시켰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그가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프로젝트를 맡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 팰리스는 최우선 타깃 안도니 이라올라 선임이 무산될 경우 맥케나 영입에 나설 수 있는 구단으로 언급된다.

여기에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 거취 역시 변수다. 실바 감독이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만약 크레이븐 코티지를 떠난다면 맥케나가 대체 후보가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흥미로운 점은 맥케나가 이미 2년 전 첼시, 브라이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당시 그는 잔류를 택했지만, 이번 여름은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원문 출처: Th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