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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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적시장 주요 루머 브리핑 – 로제니어, 카세미루, 이라올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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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리암 로젠리어 감독을 계속 신뢰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4명을 동시에 노리는 등, 유럽 이적시장도 점점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첼시, 로제니어 감독 유지 결정

첼시는 최근 연패 흐름 속에서도 감독 교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팀은 프리미어리그 순위 하락과 챔피언스리그 탈락이라는 결과를 겪었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로제니어 감독 체제 유지에 대한 확신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단은 이번 시즌 결과를 감독 개인의 책임으로 보지 않고 있으며, 장기 프로젝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로제니어 감독은 시즌 도중 부임한 만큼 충분한 평가 기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계획상 첼시는 최소 2027년까지 감독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스쿼드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구조적인 팀 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나폴리, 맨유 선수 4명 동시 영입 추진

이탈리아의 나폴리는 올여름 공격적인 영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수는 해리 매과이어, 카세미루, 타이렐 말라시아, 톰 히튼 등 네 명이다.

이 중에서도 매과이어와 카세미루는 여전히 팀 내에서 일정 역할을 맡고 있지만, 계약 상황과 연봉 구조를 고려할 때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는 자원이다.

특히 나폴리는 이들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영입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이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활용했던 전략이다.

또한 이미 스콧 맥토미니와의 연결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나폴리는 맨유 출신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팀 구조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모든 선수가 동시에 이동할 가능성은 낮으며, 실제 영입은 1~2명 수준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탈 팰리스, 이라올라 감독 후보로 검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감독 교체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퇴임 이후를 대비해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을 후보로 검토 중이다.

이라올라는 지난 시즌 본머스를 안정적으로 중위권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공격적인 전술과 조직력을 동시에 갖춘 감독으로 평가된다.

현재 계약 상황 역시 변수다. 이라올라 역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적이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브라이턴, 유망주 영입 경쟁 선두

브라이턴은 또 한 번 유망주 영입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쾰른의 19세 윙어 자이드 엘 말라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첼시, 토트넘, 뉴캐슬 등 경쟁 구단들을 따돌릴 가능성이 높다.

엘 말라는 이번 시즌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가를 크게 올린 선수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자원으로 평가된다.

브라이턴은 이미 유망주 발굴과 성장 시스템에서 유럽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영입 역시 ‘미래 투자’ 성격이 강하다.


유럽 축구는 현재 단순한 선수 이동을 넘어, 팀 구조와 전략 변화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첼시는 감독을 유지하며 장기 프로젝트를 선택했고, 나폴리는 기회를 활용한 저비용 영입 전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브라이턴은 다시 한번 미래 자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은 단순한 전력 보강이 아닌, 각 클럽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Source
TNT 스포츠 · 신뢰도 4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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