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은 St. 파울리의 31세 감독 파비안 회젤러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을 가졌음. 회젤러와의 구단의 프로젝트와 계약 세부사항에 대한 긍정적인 대화가 오간 이후 브라이튼은 그를 영입하기 위한 보상금 액수를 논의하기 위한 협상을 가졌음. 1993년생 감독인 회젤러는 데 제르비 감독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감독이다.
알 두하일은 라치오의 루이스 알베르토를 영입하기 위해 1100만 유로를 지불할것. 모든 서류들은 준비가 됐고, 다음주에 사인이 완료될것이다. 그는 라치오를 떠날것이며 카타르의 클럽인 알 두하일과의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됐다.
첼시는 나폴리측에게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했음: 그들은 임대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첼시는 3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요구하고 있으며, 나폴리는 그들이 오시멘을 팔았을 경우에만 가능할것이다.
첼시는 사우디를 포함한 타 구단들의 제안도 고려할 준비가 됐다.
제임스 트래포드는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는 뉴캐슬의 최우선 타겟이다. 람스데일과 마마다시빌리 역시 리스트에 올라있으나 두 선수 모두 너무 가격이 높다. 번리와의 대화는 시작되었지만 아직 합의된바는 없음.
맨시티가 20%의 셀온조항을 갖고 있음.
파비우 칸나바로 감독은 지난 4월 우디네세의 감독으로 부임해 그들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지만, 그는 클럽과 결별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칸나바로는 우디네세에서 선보인 좋은 지도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챕터에 도전할것.
나폴리의 회장인 데 로렌티스는 흐비차 크바라츠켈리아를 팔 의향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PSG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나폴리는 오시멘의 이적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흐비차의 이적까지 허용하지 않을것. 나폴리는 흐비차와의 계약 연장을 서두르고 있음.
나폴리는 토리노의 센터백인 알레산드로 부온지오르노와의 개인 조건 합의를 위해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중. 콘테 감독은 그를 최우선 타겟으로 원하고 있다. 아직 토리노와의 클럽간 대화는 없었지만, 나폴리는 곧 진행할 예정이다.
악셀 비첼의 계획은 분명하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년 재계약에 사인할것. 비첼과 그의 가족은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또한 시메오네 감독 역시 악셀을 그의 계획에서 중요한 선수로 생각하고 있음.
오피셜: 스테판 오르테가는 맨시티와 2026년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로빈 고젠스는 이번 여름 우니온 베를린을 떠날 예정이며, 독일 레프트백인 그의 영입에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음. 고젠스는 그의 다음 클럽을 결정하기전 생각할 시간을 갖을것이다.
세리에A 클럽인 레체는 스페인 윙어 테테 모렌테를 엘체로부터 자유계약으로 영입했음. 클럽의 디렉터인 코르비노가 그를 새로운 윙어로 영입하길 원했으며, 그는 3년 계약에 사인할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르다 귈러에 대한 여러 클럽들의 임대 제의를 받았지만 현재까지는 그에 대한 대답은 같다: 그는 잔류힌다. 아르다는 유로 2024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는 레알에 남아 그의 자리를 위해 싸우길 원한다. 귈러는 떠나고 싶다고 얘기한적이 없음. 심지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3월에도 그는 잔류를 원했다.
바이엘 레버쿠젠은 바르셀로나의 이탈리아 재능 센터백인 안드레아 나탈리의 영입에 근접했다.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지만, 바이엘이 그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음. 이적은 곧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나탈리는 이탈리아 U17 대표팀과 함께 유로 U27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레버쿠젠은 100만 유로의 보상금을 지급할 준비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