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은 번리의 골키퍼인 제임스 트래포드 (21)를 영입하기 위해 16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번리는 2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에버튼의 수비수인 자라드 브란스웨이트가 잉글랜드의 유로 2024 대표팀에서 탈락한 후 6월 30일 이전에 그의 영입을 완료할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리버풀 에코)
맨유는 벤피카의 미드필더인 주앙 네베스 (19)의 영입을 위해 51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실패했고, 두번째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 (아 볼라)
맨시티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수인 훌리안 알바레스의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어떠한 임대 영입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바레스와 연결되고 있지만, 엔리케 세레소 구단 회장은 알바레스가 맨시티를 떠날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스탠더드)
레스터시티는 전 브라이튼과 첼시 감독인 그레이엄 포터 감독과 접촉했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26)의 영입을 위해 웨스톤 맥케니 (25)를 제안할수도 있다. (칼쵸메르카토)
아스날 역시 루이스의 영입과 연결되고 있다. (루디 갈레티)
바이에른 뮌헨이 포르투갈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28)의 영입을 놓고 새로운 접촉을 했다. (토크스포츠)
프랑스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27)가 올 여름 자유계약 선수 자격으로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다. (풋 메르카토)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날 경우 후임으로 부임하게 될 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루이 반 할 전 맨유 감독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메트로)
에버튼의 미드필더인 아마두 오나나 (22)가 아스날 이적에 연결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클럽에서 뛰길 원한다고 밝혔다. (스탠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