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우 실바: “울버햄튼에서 계속하고 싶지 않다는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나는 떠나고 싶다. 우리는 모두 동의했다. 우리는 서로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을 찾아 시도해야한다.”
인터밀란 디렉터 오실리오 on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덴젤 둠프리스: “덴젤은 잔류를 원한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는 이곳에서 계속하는것에 행복해하고 있다. 우리는 그의 계약에 대해 곧 논의할것이다. 새로운 제안이 들어온다면 그와 대화를 나눠야겠지만, 그는 이곳에서 행복하다.”
토트넘의 수석 코치인 크리스 데이비스는 버밍엄 시티의 감독으로 부임하기 위해 팀을 떠났다.
브루노 기마랑스: “나의 미래? 나는 뉴캐슬과 계약이 되어있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 나는 FFP와 관련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다. 나의 이름이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걸 보는건 내가 잘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좋은일이지만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뉴캐슬에서 행복하다.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지켜봐야한다.”
독점: 노팅엄 포레스트가 현재 체 아담스의 자유계약 영입 경쟁에서 울버햄튼을 앞서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곧 계약을 마무리할수 있을것으로 자신하고 있음.
이르빙 로사노는 MLS의 샌디에고 FC와 4년 계약을 맺었음. 계약은 2025년 1월부터 유효함.
AC밀란은 볼로냐측에게 조슈아 지르크지의 40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예정이라고 통보. 이제 밀란과 지르크지측의 대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개인 조항 합의를 위한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있는중. 지르크지는 이탈리아 무대 잔류를 원하며 AC밀란의 프로젝트에 매우 큰 관심이 있음.
라힘 스털링의 캠프는 페네르바체로부터의 접촉 사실을 부인하고 있음. 대화가 이루어진적도 없고 스털링측으로부터의 관심도 없음. 그는 지금으로썬 터키무대 진출 계획이 없다.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라파엘레 팔라디노 감독의 후임으로 새로운 몬차의 감독으로 부임할것. 구두 합의는 마쳤고, 이제 정식 계약에 사인할일만 남았음.
독점: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지난 시즌 훌륭한 지도력을 선보인후 코모와 새로운 장기계약에 합의에 임박했다. 이번 여름 첼시의 코칭 스탭으로 합류하는것은 옵션에 없던일이다. 그는 코모를 세리에A로 승격시킨후 코모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 “사우디 아라비아는 나를 막지 못할것이다. 그곳의 레벨은 높아지기만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것이다. 점점 더 많은 축구 선수들이 그곳에서 뛰길 원할것이다. 모든 유럽의 탑 클럽들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온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LA 갤럭시는 마르코 로이스측과 계약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을 하는중이며 대화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MLS의 갤럭시는 영입 성사에 매우 희망적이며 다음주가 협상을 마무리할 적기라고 보고있다.
이안 마트센을 완전히 영입하기 위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첫 오퍼는 2500만 유로이며 첼시와 협상을 진행중이다. 바이아웃 가격은 3500만 파운드이며 양 클럽은 며칠안으로 이적료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것이다. 마트센은 BVB의 최우선 타겟이지만 가격을 조정하거나 다른 옵션을 고려해야할것이다.
비야레알은 새로운 골키퍼 타겟으로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루벤 블랑코에게 관심이 있다. 블랑코는 마르셀리노 감독에 의해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비야레알의 잠재적인 타겟이다.
에메르송 로얄은 토트넘을 떠날것으로 예상되며 AC밀란 이적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AC밀란을 원하지만, 밀란은 현재 조슈아 지르크지의 영입에 집중하고 있음.
몇개의 클럽들이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접근하고 있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뿐 아니라 PSG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음. 아직 정식 제안이나 협상은 없었으나 위에서 언급한 두 클럽 외에 잉글랜드 클럽들도 관심이 있음. 맨시티는 훌리안의 잔류를 원하며 그의 에이전트들은 그의 미래를 위한 작업을 시작할것.
리버풀의 풀백 칼빈 램지는 위건 아슬레틱과의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 오늘 사인을 마쳤음.
맨유는 이번 여름 새로운 레프트백을 영입할것이다. 밀로스 케르케스가 그들이 모니터하고 있는 여러 레프트백들중 하나다. 아직 대화는 시작되지 않았으나, 맨유는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 본머스는 쉽게 그를 놔줄 생각이 없으나 그의 이적료로 적지 않은 금액을 요구할것이다.
프란체스코 카마르다는 이번주안으로 AC밀란과의 새로운 계약에 사인할것이다. 합의는 마쳤음. 새로운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세리에A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갖고 있는 그는 AC밀란 잔류를 위해 다른 클럽들로부터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