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3인조 앙헬 코레아, 로드리고 데 파울, 나후엘 몰리나에게 맨시티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의 영입을 위한 자문을 구했다. (마르카)
PSG 역시 알바레스에게 관심이 많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시티가 릴의 센터백 레니 요로 (18)의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의 경쟁에 합류했다. (마르카)
맨유의 영입 가능성은 희박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요로의 영입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그의 거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텔레그래프)
노르웨이 공격수인 에링 홀란 (23)은 맨시티와의 계약 연장이 협의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스탠더드)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24)를 50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경쟁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그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24)은 아스날과 연결되고 있지만, 뉴캐슬에서 행복하며 떠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데일리 메일)
바이에른 뮌헨은 캐나다의 풀백 알퐁소 데이비스 (23)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으며, 아스날의 레프트백인 올렉산드르 진첸코 (27)에게 관심이 없다. (스카이 독일)
갈라타사라이는 프랑스 공격수 앙토니 마시알 (28)의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그는 맨유에서 받던것보다 임금 요구를 낮춰야 할것이다. (ESPN)
터키의 구단인 베식타스는 지오반니 반 브롱호스트 감독을 선임하기 전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유 감독과도 협의를 했었다. (ESPN)
풀럼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28)는 이번 여름 코파 아메리카가 끝난후 그의 에이전트와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것이라고 밝혔다. (UOL)
토트넘이 페레이라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토크)
웨스트햄은 인터나시오날로부터 브라질 수비수 비타오 (24)를 영입하기 위해 680만 파운드의 오퍼를 제시했다. (레비스타 콜로라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본머스를 떠날것이라고 밝힌 수비수 로이드 켈리 (25)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AS로마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은 카오민 켈러허 (25)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에버튼은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인 수비수 맥스 로우 (27)의 영입을 계획중이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 리버풀, 뉴캐슬, 웨스트햄은 페예노르트의 수비수인 뤼트샤를 게르트루이 (23)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AD)
전 첼시와 브라이튼의 감독인 그레이엄 포터는 페예노르트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아르네 슬롯 감독을 대체할 후보다. (1908)
바르셀로나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인 미켈 메리노 (27)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가 수비수 나초 (34)에게 클럽을 떠나기로 한 결정을 번복해달라고 요청했다. (마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