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23, 2026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다년 계약 연장 합의…3년 재계약 임박

리오넬 메시(38)가 인터 마이애미와 새로운 다년 계약에 합의하며 미국 생활을 이어간다.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메시는 약 3년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며, 향후 10일 내 공식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메시는 2023년 7월 PSG를 떠난 뒤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해 2년간 구단 최다 득점·최다 도움 기록을 세우며 팀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현 계약은 2025년 말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구단은 메시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고려해 조기 연장에 나섰다.

메시는 연간 약 2,045만 달러를 받고 있으며, 기존 계약의 총 가치는 1억 3천만~1억 5천만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은퇴 후 구단 지분 일부를 보유할 권리도 포함돼 있다. 그의 합류 전 인터 마이애미의 연간 수익은 약 6천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올 시즌 예상 수익은 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MLS 전설 랜던 도노번은 “메시가 MLS에 가져온 영향력은 엄청나다. 이제 미국 전역에서 리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이곳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 소속으로 75경기에서 62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재계약으로 그의 MLS 커리어는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신 이적 소식들

아스톤 빌라, 파우 토레스 매각 검토…베식타스 이적 가능성 부상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핵심 자원인 파우 토레스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리버풀 떠나는 살라… 사우디·MLS·바르셀로나 등 4개 행선지 분석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그는 255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필드에서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맨유, 토트넘 아치 그레이 영입 추진…강등 시 5500만 파운드 빅딜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사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토트넘 떠날 가능성 급부상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의 불안정한 시즌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토트넘 소속인 시몬스는 구단의...

‘이강인 포함’ 앙투안 그리즈만 후계자 3인 압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명 후보 놓고 고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MLS 이적을 앞두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공격...

마누엘 우가르테 방출 확정 분위기… 4개의 유력 차기 행선지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여름 약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지면서...

[오피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ATM 떠나 새로운 도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프랑스 공격수는 자유계약(FA) 형태로 미국 무대에 합류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 계약은 2027-28 시즌까지 2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