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이번 여름 에밀 스미스 로우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적절한 이적료 오퍼가 들어오면 진지하게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런던 라이벌인 풀럼이 그의 영입에 폭넓게 연결되고 있는중이다.
그는 아스날에서 충분한 출전시간을 받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그는 여전히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계획에 남아있다. 하지만 그들은 홈그로운 선수들을 매각해 선수보강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는 이번 시즌 단 4경기밖에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으며, 그는 가브리엘 마티넬리와 부카요 사카, 카이 하베르츠, 레안드로 트로사르등의 선수들에게 미려 계속된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