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최근 알-힐랄과 결별할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강한 부정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현재 ACL 부상에서 재활중이지만,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산투스와 MLS의 인터마이애미등으로의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보도된 내용들은 거짓이다. 아무것도 계획된것이 없다. 나는 아직 알-힐랄과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나는 훌륭한 시즌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산투스가 나의 최애 팀인것은 맞고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나의 마음속에 계획된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