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첼시의 센터백 트레보 찰로바 (24)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인디펜던트)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 (27)와 잉글랜드의 수비수 조 고메즈 (27)는 이번 여름 젊은 선수들을 영입할것으로 보이는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의 목표다. (메일)
토트넘은 공격수 히샬리송 (27)과 라이트백 에메르송 로얄 (25)에 대한 제안을 고려할것이다. (스탠더드)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인 벤자민 세스코 (20)는 이번 여름 아스날로의 이적을 선호한다. (미러)
아스날은 현재 55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공격수인 세스코의 영입을 밀어부칠 준비가 되었다. (HITC)
첼시는 레스터시티의 이탈리아 감독 엔조 마레스카 (44)를 5년 계약으로 임명할 예정이며,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될것이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알바니아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22)는 울버햄튼,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튼이 노리고 있다. (벤 제이콥스)
AS 모나코는 첼시의 공격수인 아르만도 브로야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왓포드나 AC밀란보다 더 앞서 있다. (르퀴프)
에버튼은 맨유에게 자라드 브란스웨이트를 헐값에 영입하려는 생각은 포기하라고 말했다. 에버튼은 맨유가 제시한 4000만 파운드의 두배를 원한다. (미러)
맨유는 메이슨 그린우드의 몸값을 지키기 위해 그의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벤투스,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등도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i)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린우드를 영입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HITC)
웨스트햄은 파우메이라스의 미드필더인 루이스 기예르메 (18)으 영입을 놓고 협상중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날은 페예노르트의 레프트백 퀼린스키 하트만 (22)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탈 패리스는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는 선덜랜드의 공격수 조브 벨링엄 (18)의 영입을 놓고 선덜랜드와 협상중이다. (스탠더드)
브렌트포드 역시 벨링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슬레틱)
에버튼은 잉글랜드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 (30)를 루튼 타운으로부터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스톤 빌라를 이기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가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18)와의 새로운 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중이다. (풋볼 인사이더)
헤비급 챔피언을 두번이나 차지한 복서 안토니 조슈아와 함께 일하는 금융 전문가들이 왓포드에 대한 투자를 놓고 탐색적인 대화를 나눴다. (아슬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