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현재 쏟아져내리고 있는 이적설들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루머들 10건을 정리한것입니다.
🔟 당고 와타라 – 본머스 → 브렌트퍼드
브렌트퍼드는 이 23세 선수를 두고 접촉한 몇 안 되는 구단 중 하나로 알려졌다. 와타라는 이미 본머스에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가 ‘다음 단계’를 생각했을 때 브렌트퍼드를 떠올렸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9️⃣ 알렉산데르 이삭 – 뉴캐슬 → 리버풀
이삭은 뉴캐슬을 떠나기 위해 ‘초토화 전략’을 쓰고 있다. 다시는 구단을 위해 뛰지 않겠다고 하며 에디 하우 감독의 스쿼드 복귀도 거부해, 자신의 구단 내 입지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대담하면서도 꽤 무례한 접근 방식이며, 리버풀이 그의 열망에 호응해주길 바랄 수밖에 없다. 선수와 뉴캐슬 모두에게 계속 함께하는 건 이득이 아니기에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크다. 다만 뉴캐슬 입장에서는 즉시 받을 수 있는 ‘영국 이적료 신기록’급 금액이 필요하다. 이삭이 발롱도르나 그랜드 내셔널에서 우승해야 받을 수 있는 각종 보너스 형식의 계약은 원치 않는다.

8️⃣ 에베레치 에제 – 크리스탈 팰리스 → 아스널
아스널의 다음 핵심 타깃은 에제이며, 이 잉글랜드 스타는 이미 친구들에게 자신이 에미레이츠로 이적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스널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명확히 요구한 6,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아직 이행하지 않았다. 이런 미적거림은 다른 구단이 개입할 여지를 줄 수 있다.

7️⃣ 에베레치 에제 – 크리스탈 팰리스 → 토트넘
토트넘은 공격 보강이 절실하며, 다수 보도에 따르면 이미 에제 영입을 위한 협상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 잉글랜드 스타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는 데 필요한 금액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 에제가 아스널을 더 선호한다는 분위기 속에서, 토트넘이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시간은 아스널이 선수 판매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전까지의 짧은 기간뿐이다.

6️⃣ 타일러 디블링 – 사우샘프턴 → 에버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의 더딘 이적 시장 행보에 대해 우려를 표했고, 구단 수뇌부도 이를 인지한 상태다. 디블링은 3,500만 파운드+800만 파운드 제안의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우샘프턴은 선지급 금액을 더 원한다. 디블링은 이미 일부 훈련에서 제외됐고, 챔피언십 개막전 윌 스틸 감독의 명단에서도 빠졌기에 이적이 멀지 않아 보인다. 다만 잭 그릴리쉬의 합류 여부가 변수가 될 수 있다.

5️⃣ 요안 위사 – 브렌트퍼드 → 뉴캐슬
최근 뉴캐슬의 제안을 거절하는 선수들이 많지만, 위사는 뉴캐슬 이적을 원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선수다. 그는 브렌트퍼드가 뉴캐슬의 관심을 거부하는 상황에서도 이적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다만 제안 금액이 약 4,000만 파운드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브렌트퍼드가 동의할 가능성은 낮다. 뉴캐슬의 현재 최고 제안은 2,500만 파운드이며, 이번 주 안에 개선된 금액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다시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으로 시간만 낭비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4️⃣ 자비 시몬스 – RB 라이프치히 → 첼시
시몬스는 첼시 이적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첼시 역시 영입에 적극적이다. 구단은 이번 거래에 4,000만 파운드의 가치가 매겨진 크리스토퍼 은쿙쿠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RB 라이프치히가 받아들이길 기대하고 있다.

3️⃣ 마크 게히 – 크리스탈 팰리스 → 리버풀
크리스탈 팰리스는 4,000만 파운드 가치의 게히를 내년 여름 이적료 없이 잃는 것보다 이번 여름에 매각하는 편이 낫다고 인정하고 있다. 리버풀은 커뮤니티 실드에서 팰리스를 상대로 드러난 수비 문제로 인해 영입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특히 첼시는 레비 콜윌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려 고민 중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접근’을 했다는 소식도 있으나 이는 상당한 의구심이 따른다. 어쨌든 리버풀의 관심은 한층 강화됐고, 개인 합의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2️⃣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첼시
가르나초의 머릿속에는 ‘첼시 아니면 없다’라는 생각뿐이며, 솔직히 말해 ‘없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질 정도다. 물론 그 단계까지 갈 일은 없다. 맨유도 이 측면 자원을 내보내고 싶어 하는 만큼, 가르나초 역시 떠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첼시는 이를 잘 알고 있으며, 가능한 한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있다. 맨유는 최소 4,000만 파운드를 원했지만, 마감일이 다가오면 더 낮은 금액에도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

1️⃣ 말리크 티아우 – AC 밀란 → 뉴캐슬
뉴캐슬과 관련해 ‘히어 위 고’가 나왔고, 선수 본인도 ‘뉴캐슬만 원했다’. 이제 거의 끝이 보인다. 티아우는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타인사이드에 머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