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스(28, 리버풀) 영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리버풀이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23) 영입에 적극 나서면서, 자금 확보를 위해 디아스를 매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미러(Mirror)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이미 리버풀에 5,860만 파운드의 첫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아스가 클럽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점, 그리고 이미 바이에른과 개인 합의를 마친 상태라는 점에서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황이다.
리버풀은 에키티케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 이상의 자금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는 리버풀의 재정적 균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바이에른은 이를 기회로 보고, 리버풀이 결국 디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디아스는 이미 리버풀에서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던 길을 따르길 원하고 있으며, 계약이 2년 남은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키티케는 뉴캐슬의 7,000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한 상태지만, 리버풀행을 선호하고 있어 협상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디아스의 이적은 사실상 시간문제로 보는 시선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