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골키퍼인 에데르송은 알-이티하드의 타겟이며 그들은 그의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용의가 있다. (메일)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클럽을 떠날것으로 예상된다. (메일)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전 첼시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에이전트들과 회담을 가졌다. (텔레그래프)
프랭크 감독은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는 첼시와도 면담을 가졌다. (크리스티안 포크)
로베르토 데 제르비 전 브라이튼 감독은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첼시의 네번째 영입 후보다. 그들이 노리고 있는 후보들은 토마스 프랭크를 비롯해 레스터 시티의 엔조 마레스카, 입스위치 타운의 키어런 맥케나등이 있다. (메일)
레스터 시티의 감독인 마레스카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세비야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했고, 최근 첼시와의 협상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면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19)와 더 나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성사시킬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루튼 타운을 떠날 수도 있는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 (30)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모로코 미드필 소피앙 암라바트 (27)는 자신의 완전 영입 옵션을 갖고 있는 맨유와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덴마크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28)는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토트넘을 떠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풀럼은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인 실라스 (25)의 영입을 위해 800만 유로를 제시했다. (컷오프사이드)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엘 레버쿠젠은 1500-2000만 유로에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인 알렉스 가르시아 (26)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는중이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번리는 바이에른 뮌헨 입단이 유력해진 뱅상 콤파니의 후임으로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전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인 스티브 쿠퍼를 고려중이다. (풋볼 리그 월드)
노리치 시티는 FC 노르드젤란의 요하네스 호프 토룹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정식 제안을 할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