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는 최근 몇 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적 자금을 지출해온 리그이며, 2025년 여름 이적시장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일부 구단들은 이미 초반부터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래는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성사시킨 이적 중 이적료 기준 상위 10건을 정리한 리스트다.
10위. 장-클레어 토디보
이적료: 3,370만 파운드
이전 소속: OGC 니스 → 웨스트햄
포지션: 센터백 | 나이: 25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웨스트햄에서 29경기를 소화한 토디보는 4,000만 유로 의무 이적 조항에 따라 완전 영입됐다.
9위. 밀로시 케르케즈
이적료: 4,000만 파운드
이전 소속: 본머스 → 리버풀
포지션: 레프트백 | 나이: 21
앤디 로버트슨의 후계자로 평가받는 케르케즈는 리버풀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 영입한 선수 중 세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8위. 티지야니 레인더르스
이적료: 4,650만 파운드
이전 소속: AC 밀란 → 맨체스터 시티
포지션: 미드필더 | 나이: 26
AC 밀란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한 레인더르스는 클럽 월드컵 출전 등록 마감 직전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7위.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이적료: 4,850만 파운드 (+애드온 시 5,200만 파운드)
이전 소속: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첼시
포지션: 윙어 | 나이: 20
맨시티 유스 출신인 기튼스는 독일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6위. 안토니 엘랑가
이적료: 5,500만 파운드
이전 소속: 노팅엄 포레스트 → 뉴캐슬
포지션: 공격수 | 나이: 23
맨유에서 성장해 포레스트에서 꽃을 피운 엘랑가는 뉴캐슬과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5위. 모하메드 쿠두스
이적료: 5,500만 파운드
이전 소속: 웨스트햄 → 토트넘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 나이: 24
스퍼스는 8,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을 피해 협상 끝에 5,500만 파운드에 쿠두스를 품었고, 그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아래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4위. 주앙 페드로
이적료: 5,500만 파운드 (+애드온 시 6,000만 파운드)
이전 소속: 브라이튼 → 첼시
포지션: 공격수 | 나이: 23
브라이튼에서 빠르게 성장한 페드로는 첼시로 향했고, 최대 6,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이 성사됐다.

3위. 마르틴 수비멘디
이적료: 5,610만 파운드
이전 소속: 레알 소시에다드 → 아스널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 나이: 26
리버풀이 설득에 실패했던 수비멘디를 아스널이 영입에 성공했다. 토마스 파르티와 조르지뉴를 대체할 핵심 자원으로 낙점됐다.

2위. 마테우스 쿠냐
이적료: 6,250만 파운드
이전 소속: 울버햄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지션: 공격수 | 나이: 26
울브스의 공격을 책임졌던 쿠냐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3-4-2-1 전술 내 2선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위. 플로리안 비르츠
이적료: 1억 파운드 (+애드온 시 1억 1,600만 파운드)
이전 소속: 바이엘 레버쿠젠 → 리버풀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 나이: 22
리버풀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기록될 이적이다. 비르츠는 레버쿠젠에서 12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재능으로, 리버풀의 공격진에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