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23, 2026

맨시티, 잭 그릴리시 이적 추진…토트넘·뉴캐슬·나폴리 관심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윙어 잭 그릴리시를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적료는 약 4,000만 파운드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1년 애스턴 빌라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에 영입했던 당시보다 무려 6,000만 파운드 낮은 금액이다.

더 선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현재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리고 이탈리아의 나폴리가 그릴리시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여름 클럽 월드컵 엔트리에서 그릴리시를 제외했으며, 이와 함께 다수의 구단들이 영입을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더 선은 그릴리시가 과거 몸담았던 애스턴 빌라로의 복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다만, 주급 30만 파운드라는 높은 연봉은 이적 협상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릴리시는 맨시티와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으며, 현 시점에서는 서두르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잉글랜드 A대표팀에서 39경기를 소화한 그릴리시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과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맨시티는 이번 여름을 계기로 스쿼드 재편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의 다음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주목된다.

최신 이적 소식들

아스톤 빌라, 파우 토레스 매각 검토…베식타스 이적 가능성 부상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핵심 자원인 파우 토레스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리버풀 떠나는 살라… 사우디·MLS·바르셀로나 등 4개 행선지 분석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그는 255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필드에서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맨유, 토트넘 아치 그레이 영입 추진…강등 시 5500만 파운드 빅딜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사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토트넘 떠날 가능성 급부상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의 불안정한 시즌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토트넘 소속인 시몬스는 구단의...

‘이강인 포함’ 앙투안 그리즈만 후계자 3인 압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명 후보 놓고 고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MLS 이적을 앞두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공격...

마누엘 우가르테 방출 확정 분위기… 4개의 유력 차기 행선지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여름 약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지면서...

[오피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ATM 떠나 새로운 도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프랑스 공격수는 자유계약(FA) 형태로 미국 무대에 합류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 계약은 2027-28 시즌까지 2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