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최근 보도된 이적 루머들중 가장 신빙성이 있는 소식들 10건입니다.
🔟 샘 존스톤 – 울브스 → 번리
제임스 트래포드가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하면서, 번리는 이미 한 명의 골키퍼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영입을 모색 중이다. 번리는 울브스 벤치에 있는 샘 존스톤을 데려와 주전 경쟁을 시키길 원하며, 울브스 역시 약 800만 파운드 수준의 임대 또는 완전 이적을 기꺼이 수용할 의사가 있다.
9️⃣ 에베레치 에제 – 크리스탈 팰리스 → 아스널
빅토르 요케레스의 영입이 마무리되면서, 아스널의 다음 타깃은 에베레치 에제로 보인다. 에제는 지인들에게 에미레이츠행을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스널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요구하는 6,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충족시켜야 한다. 현재로선 안드레아 베르타가 분할 지급 방식을 두고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8️⃣ 자비 시몬스 – RB 라이프치히 → 첼시
자비 시몬스는 첼시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첼시도 영입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우선 선수 영입 자금을 마련해야 하고, 그 이후에도 라이프치히가 요구하는 5,600만 파운드에서 상당한 금액 인하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시몬스는 아스널의 타깃이기도 하다.
7️⃣ 알렉산더 이삭 – 뉴캐슬 → 리버풀
리버풀의 제안이 이번 주 안으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뉴캐슬은 사실상 불가피해 보이는 이적을 막아보려 애쓰고 있다. 첫 제안은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삭이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만큼 뉴캐슬은 거센 흐름에 맞서고 있는 셈이다. 이제 필요한 건 리버풀이 이삭만큼 간절하냐는 점이다.
6️⃣ 아론 램스데일 – 사우스햄튼 → 뉴캐슬
뉴캐슬은 여름 내내 시간을 끌다가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경쟁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밀려 탈락했다. 잉글랜드 대표 골키퍼를 잃고 또 다른 잉글랜드 골키퍼 영입에 실패한 상황에서, 이제는 아론 램스데일을 새로운 타깃으로 삼고 있다. 램스데일은 챔피언십에서 뛰는 것을 피하고자 프리미어리그 팀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5️⃣ 조렐 하토 – 아약스 → 첼시
개인 조건 합의가 완료되었고, 첼시와 아약스는 약 3,500만 파운드를 넘는 이적료에 합의점을 좁혀가며 이적이 점점 마무리 단계로 향하고 있다. 리버풀과 아스널도 관심을 보였고 레알 마드리드 역시 연결됐지만, 첼시가 그 누구보다도 신속하게 움직였다.
4️⃣ 그라니트 자카 – 레버쿠젠 → 선덜랜드
에릭 텐 하흐가 더는 선수를 보낼 수 없다고 밝히며 무산되는 듯했지만, 레버쿠젠 내부에서 텐 하흐의 뜻을 넘어서 1,300만 파운드에 선덜랜드와 합의를 봤다. 여기에 최대 400만 파운드의 옵션이 추가될 수 있다. 자카는 일찌감치 사우디보다 선덜랜드를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선덜랜드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다.
3️⃣ 주앙 펠릭스 – 첼시 → 알나스르
거의 모두가 잊고 있었던 첼시 소속의 주앙 펠릭스가 약 4,400만 파운드에 사우디의 알나스르로 이적하게 됐다. 첼시의 모회사 클리어레이크 캐피탈과 PIF(사우디 국부펀드)가 막대한 자금을 함께 운용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편리한’ 거래로 보인다. 예상대로 이적은 빠르게 진행 중이며, 펠릭스는 이미 사우디에 도착한 상태다.
2️⃣ 루이스 디아스 – 리버풀 → 바이에른 뮌헨
콜롬비아 출신의 디아스는 월요일 하루 대부분을 아시아에서 독일 바이에른으로 이동하는 데 보내며, 도착 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양 구단은 약 6,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으며, 이는 이삭 이적료의 절반 수준이다.
1️⃣ 제임스 트래포드 – 번리 → 맨체스터 시티
불운한 뉴캐슬. 영입을 추진하던 잉글랜드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에 대해 번리와 협상을 마쳤지만, 맨시티가 동일 조건에 대응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하면서 이적은 뒤집혔다. 트래포드는 2,7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해 에데르손과 주전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메디컬 테스트는 월요일부터 진행된다. 에데르손 입장에선 반가울 리 없는 소식일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