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7, 2026

2025 여름 이적시장 브리핑: 마스탄투오노, 레알행 유력…맨시티는 윈터 & 기브스-화이트 노린다 外 2건 (5월 1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10대 유망주 영입을 놓고 빅클럽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리버 플레이트의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맨시티는 바이에른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기브스-화이트 영입을 고려 중이다.
한편 리즈 유나이티드는 션 롱스태프 영입에 나섰고, 모하메드 쿠두스의 이적 조항도 밝혀졌다.


Franco Mastantuono: The 16-year-old Argentinian wonderkid with transfer  interest from Real Madrid - The Athletic마스탄투오노, 맨유 아닌 레알 마드리드행 희망

17세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러》에 따르면 마스탄투오노는 유럽 이적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측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맨유는 대안으로 르아브르 소속 공격수 엔조 카나-비익 영입을 준비 중이다.

마스탄투오노는 지난 시즌 리버 플레이트에서 55경기에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 U21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2024년 2월, 16세 5개월 25일의 나이로 구단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된 바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 하에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마테우스 쿠냐를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한 상태다. 하지만 중원 보강도 필요한 상황에서 마스탄투오노의 영입 무산은 전략 재조정이 필요한 이슈다.


Newcastle United: 'To be in this position now is a real privilege' - Sean  Longstaff - BBC Sport리즈, 션 롱스태프 영입전 진입…에버튼과 경쟁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확정한 리즈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 선》에 따르면 에버튼도 롱스태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두 구단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직접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롱스태프는 뉴캐슬 유소년 출신으로 1군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줄어든 상태다. 계약은 1년 남아 있으며, 이적료는 약 1,000만 파운드로 평가된다.
뉴캐슬 감독 에디 하우 역시 최근 롱스태프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Nottingham Forest hoping to have Morgan Gibbs-White available for Crystal  Palace game - The Athletic맨시티, 비르츠와 기브스-화이트 노린다…스쿼드 개편 신호

《디 애슬레틱》은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여름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와 모건 기브스-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이번 여름 4~5명의 새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며, 중원 창의력 보강과 동시에 기존 부상 prone 자원에 대한 구조조정도 고려 중이다.

시티는 올 1월에도 수비와 공격 보강을 단행했으며, 이번 여름에는 골키퍼, 풀백, 창의적인 미드필더 보강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한편 네이선 아케, 존 스톤스, 잭 그릴리시, 제임스 맥아티 등은 부상 문제와 미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Mohammed Kudus - Player profile 24/25 | Transfermarkt쿠두스, 사우디향 1억2500만 파운드 바이아웃…PL 팀은 8500만

웨스트햄 소속 모하메드 쿠두스의 계약서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구단이 영입을 원할 경우 1억 2,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그를 데려가려면 8,5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안을 해야 한다.

알 나스르 등 사우디 구단들이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웨스트햄은 해당 금액을 모두 요구하진 않겠지만, 현실적인 이적료 협상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이다.
쿠두스는 현재 구단 내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으며, 팀의 재정 상황상 올여름 매각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신 이적 소식들

아스톤 빌라, 파우 토레스 매각 검토…베식타스 이적 가능성 부상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핵심 자원인 파우 토레스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리버풀 떠나는 살라… 사우디·MLS·바르셀로나 등 4개 행선지 분석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그는 255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필드에서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맨유, 토트넘 아치 그레이 영입 추진…강등 시 5500만 파운드 빅딜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사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토트넘 떠날 가능성 급부상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의 불안정한 시즌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토트넘 소속인 시몬스는 구단의...

‘이강인 포함’ 앙투안 그리즈만 후계자 3인 압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명 후보 놓고 고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MLS 이적을 앞두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공격...

마누엘 우가르테 방출 확정 분위기… 4개의 유력 차기 행선지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여름 약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지면서...

[오피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ATM 떠나 새로운 도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프랑스 공격수는 자유계약(FA) 형태로 미국 무대에 합류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 계약은 2027-28 시즌까지 2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