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 이적 현황
총 이적료 순 · 1개 국적 · 대상 이적 379건
대한민국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은 대한민국 선수들에게도 활발한 시장이었다. 총 12명의 선수가 새로운 팀을 찾았고, 완전 이적료 총액은 약 7,065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강인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의 스텝업이 이어지는 동시에, K리그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새로운 선수들도 등장했다.
이강인 €40m…이한범·김민수도 €10m 돌파
이번 여름 최대 이적은 이강인이었다.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완전 이적하며 스페인 무대로 돌아갔고, 이적료는 4,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한범은 미트윌란에서 클럽 브뤼헤로 1,050만 유로에 이적했고, 김민수도 지로나에서 레인저스로 향하며 1,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대표팀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도 이어졌다. 황인범은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로, 설영우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송민규·김예건·이호재, K리그에서 유럽으로
새롭게 유럽에 도전하는 선수들도 눈에 띈다.
송민규는 FC 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나시오날로 이적했고, 김예건은 전북 현대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향했다. 이호재 역시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다름슈타트에 합류했다.
황희찬은 샬케 04, 양민혁은 KVC 베스테를로, 홍현석은 미트윌란, 윤도영은 마그데부르크로 각각 임대를 떠나 새로운 출전 기회를 모색한다.
12명 이동…더 다양해진 한국 선수들의 유럽 진출
이번 여름은 단순히 이적료 규모보다 한국 선수들의 행선지가 더욱 다양해졌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강인과 황인범, 설영우 등 기존 유럽파들의 새로운 도전부터 이한범과 김민수의 가치 상승, 송민규·김예건·이호재의 유럽 진출까지 다양한 형태의 이동이 동시에 이뤄졌다.
총 12명의 이동과 7,065만 유로의 이적료. 한국 선수들의 유럽 진출이 양적으로뿐만 아니라 무대와 경로에서도 더욱 다양해진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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