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첼시의 스페인 유망주 경쟁부터 과르디올라의 이탈리아 대표팀설, 유벤투스의 공격진 개편 움직임까지 유럽 현지 주요 이적 소식을 정리했다.
맨유·첼시, 소시에다드 윙어 바레네체아 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레알 소시에다드 윙어 안데르 바레네체아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두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올 시즌 내내 바레네체아를 면밀히 관찰해 왔다. 24세의 스페인 공격수는 빠른 돌파와 양질의 크로스 능력을 갖춘 측면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좌우 측면 모두 소화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경기 시작 1분 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해당 골은 대회 결승 역사상 가장 빠른 득점으로 기록됐다.
올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대표팀 데뷔에도 성공한 바레네체아는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월드컵 예비 명단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레알 소시에다드 통산 233경기에서 28골 18도움을 기록 중이다.
현지에서는 첼시와 맨유 모두 올여름 공격진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바레네체아가 새로운 프로젝트에 적합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 Marca
‘이탈리아 대표팀 꿈의 후보’로 떠오른 과르디올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차기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의 ‘꿈의 후보’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는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조반니 말라고가 과르디올라를 대표팀 사령탑의 이상적인 후보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탈리아는 젠나로 가투소 감독 체제 종료 이후 새 감독을 찾고 있다. 특히 세 대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충격 속에서 대표팀 재건이 절실한 상황이다.
과르디올라는 아직 2026/27시즌까지 이어지는 맨체스터 시티 계약을 끝까지 수행할지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대표팀 감독직 도전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역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과르디올라가 상징성과 전술적 역량 측면에서 ‘최고의 시나리오’로 평가받고 있다.
원문 출처: La Repubblica
유벤투스, 콜로 무아니 재영입 추진
유벤투스가 올여름 공격진 개편 핵심 카드로 랑달 콜로 무아니를 낙점했다.
현재 토트넘에서 임대 생활 중인 콜로 무아니는 파리 생제르맹 소속 선수지만, 향후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유벤투스는 과거 임대 시절 그의 활약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콜로 무아니는 2024/25시즌 후반기 유벤투스 임대 기간 동안 세리에A 16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최소 한 명 이상의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콜로 무아니는 우선순위 타깃 중 한 명으로 분류된다.
다만 유벤투스는 무리한 금액 지출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PSG와 유벤투스 관계자들은 조만간 회담을 열고 이적 조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CalcioMerca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