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위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 영입을 강하게 추진했지만, 리버풀이 잔류 방침을 고수하면서 다른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벤투스는 아스톤 빌라의 마르티네스와 토트넘의 비카리오를 주요 후보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마르티네스는 강한 리더십과 승부욕을 갖춘 선수라는 점에서 구단이 선호하는 프로필에 부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카리오 역시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시즌 막판 경기에 결장했지만 여전히 높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인터 밀란과도 연결된 바 있다.
유벤투스는 올여름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정한 가운데, 향후 협상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