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이미 선수 측 및 PSG와 접촉을 시작했으며, 올여름 다시 한 번 영입을 시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 무아니는 2024-25시즌 후반기를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보내며 좋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여름에도 유벤투스 복귀를 원했지만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고, 결국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즌을 보내며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양 구단 간 선수 가치 평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지에서는 충분히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고 있다. 유벤투스는 공격진 보강을 위해 콜로 무아니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